하여튼 내 이야기했습니다... 조만간 미국채발 글로벌 폭락 온다고요... 미국채 10년물 금리 이번달안으로 4.8% 넘어 5%도 가능하고요... 30년물은 5.5%도 돌파합니다.
최하의 주식포지션이라 월가 더이상 주식 팔꺼도 없는 2:8 주식:현금입니다... 유럽과 중국증시도 10% 더 줄여야할듯요... 오를때는 각개전투해도 폭급락할때는 다 떨어질꺼라 말입니다...
유로 3:7, 중국등 아시아 4:6까지 내린다고요...
어제 금 온스당 3300달러 아래에서 다시 올해 세번째 매수했고요... 비트코인등 가상화폐시장은 이더리움부터 주요 코인들 오랫만에 +30% 투자수익률 넘어갔고요...
중기분 일라이 릴리를 빼고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넣었고요... 해외주식 3팀(북미등 월가)의 주식 포트폴리오안에서 비트코인관련주말고 금관련주들도 보이네요^^



대미 무역흑자국의 환율조작이 문제가 아니라 양키 코쟁이들의 미국채 금리 조작이 더 문제다... 미국 경제/산업/금융 위험하다고 했습니다아이... 서학개미들 긴장하시고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4236
언제까지 진실을 가리고
숨길수 있을꺼라는 생각이냐고...
어제 미국채 10년물 금리 4.5%를 넘었는데, 미정부의 개입 정황이 다분한 제자리 돌림이 의심된다는 GI 파생상품과장의 아침 보고가 있었습니다... 이 시간 GI 해외주식 3팀(북미 등 월가 담당)장과 야근중인데, 다시 4.5% 돌파했고요...
30년물도 5.0% 재돌파할 가능성 77.7%입니다...
나스닥 급폭락 조짐 보이고요... 내 볼때는 미정부 재정적자 임계점에 도달했을 가능성이 77.7%이상입니다... 미정부에 발표하는 연방부채와 자산 발표치 이제는 믿을 것이 못된다는 생각이고요... 3대 신용평가사의 미정부 신용등급 강등은 면피용이고...
이들은 진실을 정확히 알고 있겠죠...

[필독]이 밤에 내가 협상의 대가(?) 또라이 트럼프에 하고 싶은 말은 다음과 같다. "아야, 대중 관세율같은 샤킹쓰지말고 하고 싶은 말을 얼른 해야... 답답하다못해 죽겠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221
넷플릭스 시리즈물 "폭싹 속았수다" 오 애순이처럼 지 아버지 닮아 주변머리 없기는... "왜 뭐가 힘들어...??"라고 이야기하고 싶기도 합니다... 내 볼때는 많이 힘들어 보이네요...
하여튼 3년안에 창업할 아시아 최대, 동양 최고의 헤지펀드 Gekko.Ltd 창업자금은 또라이 트럼프가 줄 것이라고 120% 장담한다... 미국채 10년물등 장기분 공매도....
https://samsongeko1.tistory.com/14220
현재 3.87%에 다시 공매도를 걸어두었고
지난해 4.0%때와는 달리 따블 베팅에 4배수 레버리지까지 걸었는데도 전혀 불안하지가 않습니다... 현재 +14.8%의 투자수익률에 실수익률은 +59.2%입니다...
이 아침에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해외파트 해외주식 3팀(북미등 월가)장과 GI 파생상품과장, GI 대체투자과장의 이 밤의 월가 동향은 순차적으로 보고 받았고요...
GPMC 뉴욕지사(현지 주요 투자은행들과 공매도 계약및 유지 특수업무중^^)장과는 따로 국제통화 했고요...
3년후 헤지펀드 자본금은 1억불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각 백만불씩 투자할 투자가 100명 1억불은 별도로 조성중에 있고요... 양키 코쟁이들 버리장머리를 고쳐줄려고요...
"니 시작은 미미하지만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기획] 글로벌 국채 `발작` 美금리 5% 뚫렸다...
트럼프 감세안에 재정적자 우려...
무디스, 美 국가신용등급 하향...
日·유럽 등 장기물 국채도 상승...
코스피 1.22%↓ 2600p선 무너져...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미국과 일본의 국채 금리가 급등하고 있다. 미국 30년물 국채 금리는 심리적 저항선인 5%를 뚫었고, 일본 30년물 국채 금리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의 관세 정책에 따른 불확실성 속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규모 감세 법안을 밀어붙이고, 앞선 미국의 신용등급 하락, 20년물 수요 부진 등이 맞물리며 최악의 결과를 불러왔다는 평가다.
주요 국가의 국채 금리 불안은 곧바로 주식시장으로 옮겨가 미국은 물론 한국과 일본, 중국 등의 주가가 일제히 급락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날보다 31.91포인트(1.22%) 내린 2593.67로 장을 마쳤다. 지난 9일 이후 9거래일 만에 2600선이 무너졌다.
앞서 장을 마친 뉴욕증시의 하락세가 코스피에 그대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미국 국채 금리가 급등하자 자산시장 투자심리도 동반 위축된 것으로 평가했다.
이날 미국 30년물 국채 금리는 전장보다 12.3bp(1bp=0.01%포인트) 급등한 5.092%로 장을 마쳤다. 2023년 10월 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10년물 금리는 11.2bp 오른 4.599%를 기록했다.
이날 오후 기준 30년물 금리는 5.1030%까지 뛰었다.
서 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무디스의 신용등급 강등과 감세안에 따른 재정 적자 두려움, 관세 불확실성, 20년물 경매 수요 부진 등이 국채 금리 급등의 트리거로 작용했다"며
"여기에 국채 선물 숏 포지션 확대, 채권 펀드들의 레버리지 확대 등으로 수급 불균형이 심화됐다"고 분석했다.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지난 16일 미국의 재정적자 등을 이유로 국가신용등급을 한 단계 내렸고, 이날 경매에서 20년물 국채의 표면 금리는 2020년 20년물 재도입 후 최고인 5%를 기록했다.
재정적자가 확대되면 추가 국채 발행이 불가피하고, 국채 가격 하락으로 이어진다. 장기물의 표면금리 상승은 투자자들이 장기채 투자에 더 많은 수익률을 요구한 것으로, 수요가 크지 않은 것을 의미한다.
골드만삭스·JP모건 등 투자은행들도 장기물 국채 금리 전망치를 올렸다. 골드만삭스는 지난 16일 올해 말 10년물 미 국채 금리 전망치를 기존 4.0%에서 4.5%로 상향 조정했다.
미국뿐 아니라 일본과 유럽 등의 장기물 국채 금리도 상승세다. 전날 일본 30년물과 40년물 국채 금리는 각각 3.185%, 3.635%까지 치솟으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일본 역시 감세 논의에 따른 적자 국채 확대 전망이 금리 상승으로 이어졌다. 20일 일본의 20년물 국채 경매 수요가 부진했던 것도 영향을 미쳤다. 이밖에 영국 30년물 국채 금리는 전날 6.1bp 오른 5.516%를 기록했고,
이날 추가로 상승하며 5.540%선에서 움직였다. 2022년 리즈 트러스 내각 당시 대규모 감세안을 내세운 '트러스노믹스'로 인한 채권 시장 쇼크 때보다 높은 수준이다.
우리나라의 초장기물 금리도 상승했다. 3년물과 10년물 금리는 하락했지만, 20년물은 0.2bp 오른 2.722%에 도달했고, 30년물과 50년물도 각각 0.3bp, 3.5bp 상승 마감했다.
전문가들은 연쇄적인 채권시장 금리 상승이 시장이 정책결정자들에게 보내는 재정건전성 경고라고 지적했다. 이 같은 공포가 채권시장뿐 아니라 증권시장에도 위험 신호를 보내고 있다는 것이다.
채권 쇼크 이후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하락했다.
다우지수는 1.91% 떨어졌고, 나스닥과 S&P500도 각각 1.41%, 1.61% 떨어졌다. 이어 아시아 시장에서 일본 닛케이지수도 0.84% 하락했고, 홍콩 항셍지수는 1.19% 내렸다.
다만 이 같은 채권시장의 발작이 장기간 이어지진 않을 것으로 봤다.
김 상훈 KB증권 연구원은 "미 하원과 상원에서 논의되는 감세안의 결과와 연방준비제도의 금리인하 시점 등에 따라 채권시장의 방향성도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디지털타임스 김 남석 기자

[불안한 글로벌 채권시장]'안전자산' 달러 급락... 환율 6개월만에 최저...
트럼프 감세안에 적자 공포 확산...
美국채 30년물 등 가격 하락한탓...
뉴욕증시 3대지수도 일제히 약세...
원화가치 상승… 환율 1381.3원...

이달 신용등급 강등을 겪은 미국의 국채와 달러 가치가 21일(현지시간) 급속도로 떨어지며 미국 경제에 대한 투자자들의 불안을 명백하게 드러냈다.
시장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추진하는 감세법안이 정부의 적자를 부추기고 부채비율을 높인다며 미국의 신뢰도 악화를 걱정하고 있다. 미국에 대한 신뢰가 약화되자
달러 가치가 하락하며 원화 가치가 상승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21일 거래된 30년물 미국 국채의 유통금리는 장중 5.089%까지 뛰어 2023년 10월 이후 약 1년7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이날 10년물 미국 국채 유통금리 역시 4.595%에 달해 지난 2월 이후 가장 높았다. 시장에서는 이미 거래되는 국채뿐만 아니라 새로 발행하는 국채 역시 인기가 시들했다.
이날 미국 재무부는 160억달러(약 22조원) 규모의 20년물 국채를 새로 발행하면서 만기에 5.047%의 이자를 약속했다.
해당 금리는 지난달보다 0.237%p 높은 숫자일 뿐만 아니라 2023년 10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그러나 이날 국채 경매 응찰률은 2.46배에 그쳐 직전 6회 평균(2.57배)을 밑돌았을 뿐만 아니라 지난 2월 이후 가장 낮았다.
WSJ는 미국 정부의 재정 및 부채 전망이 어두워지면서 국채 수요가 줄었다고 분석했다.
지난 3월 기준 미국 연방정부의 총부채는 약 36조달러로 정부 부처가 가진 물량을 제외하고 일반인·금융기관 등이 쥐고 있는 채권만 약 29조달러(약 4경원)에 이른다.
미국 의회예산국(CBO)은 2024 회계연도 기준으로
연방정부의 부채 부담이 미국 국내총생산(GDP) 대비 97.8%라고 추정했다. 미국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지난 16일 정부의 적자와 부채를 문제 삼아 미국의 신용등급을 최고등급에서 한 단계 강등했다.
시장에서는 트럼프의 정책이 적자를 키운다고 내다봤다. 트럼프와 공화당은 대규모 감세와 복지 축소를 담은 예산조정법안을 추진 중이며, 오는 26일 전에 하원 통과를 노리고 있다.
국채 시장이 흔들리자 미국 증시 역시 요동쳤다. 21일 뉴욕 증시의 3대 지수는 1.41∼1.91% 급락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이날 약 0.5% 내려 99.34까지 떨어졌다가 반등, 99.6까지 올랐다.
달러 가치 하락은 원·달러 환율에도 영향을 끼쳤다.
22일 서울외환시장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보다 5.9원 내린 1381.3원에 마감했다. 이는 주간 종가 기준 지난해 11월 5일(1378.6원)이후 6개월여만에 최저치다.
원화 가치는 미국이 환율협상에서
가치 절상을 요구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더욱 뛰었다. 이에 기획재정부는 "외환시장 운영원칙과 환율정책에 대해 상호 간의 이해를 공유하고 다양한 협의 의제를 논의하고 있다"며 진화에 나섰다.
파이낸셜뉴스 박 종원, 김 동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