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그 정보투자 이야기

오늘 장중내내 큰 자본주께서 괴롭혔다... "게코(Gekko), 웅진 어떠노~~~" 저 이랬네요... "전 '셀트리온 3인방'으로 갑니다..."

 


 그 주력 본업들이 안되니깐, 아주 쌩쇼들을 하는구나... 이건 셀트리온이상으로 아니라는 생각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8567


 (출근후)서 정진 회장님, 뭔 바이오(Bio)가 영화냐고요~~~ 다각화보다는 우량 바이오 M&A라고 했습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7856


 


 [특징주] 웅진, 넷마블의 웅진코웨이 인수 확정에 상한가...


 


 넷마블이 웅진코웨이 인수를 확정하면서 웅진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웅진씽크빅 등 관련주들도 덩달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오전 10시1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웅진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29.73%(385원) 오른 1680원을 기록했다.


 이미지 차트


 같은 시간 웅진씽크빅도 21.67%(570원) 오른 32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미지 차트


 넷마블과 웅진코웨이도 올랐다. 같은 시간 넷마블은 전 거래일보다 2.2%(2000원) 오른 9만2200원을 보이고 있다.


 이미지 차트


 웅진코웨이도 1.09%(1000원) 상승한 9만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미지 차트


 앞서 넷마블은 지난 27일 이사회를 열고 웅진그룹과 웅진씽크빅이 가진 웅진코웨이 지분 25.08%를 1조7400억원에 사들이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주당 인수가는 9만4000원이다. 지난 10월 넷마블이 본입찰 당시 제시한 9만9000원보다 5.1% 낮은 수준이다. 이번 매각으로 자금난에 시달리던 웅진그룹은 다소 여유를 확보하게 됐다.


 신작 출시가 지연되고 자체 지적재산권(IP)이 부족해 외부에 로열티를 지불하는 비중이 컸던 넷마블은 안정적인 현금원을 확보했다는 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