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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문대통령님, 국교단절 선언하시라고요... 재밋는 일 전개된다... 이걸 안하니 대한민국이 북한포함 주변 4대국에게 게무시 당하는 것이다....!!!!!

 


 게코(Gekko)의 논평 - 문대통령님, 국교단절없이는 이 문제 해결안됨니다... 아님 북한말대로 일본한테도 굴종하든가요.....

 http://blog.daum.net/samsongeko/8541

 

 게코(Gekko)의 논평 - 미국, 니들은 참견마라... 해방이후 20년간 일본편 든게 이 근본적 사단의 원인이니깐이~~~

 http://blog.daum.net/samsongeko/8249


 (소변보러 일어났다가)고 박 정희 전대통령... 조국 근대화의 공로를...... 와아하~~~ 난 민족 고대다...!!!

 http://blog.daum.net/samsongeko/8271


 


 아래는 오늘 증권투자/주식운용을 제외한 이 글관련 주요 6개 SNS 코멘트입니다...


 "게코인터내설(GI) 전계열사 전체임직원들은 직장/생활속에서 일재 잔재를 몰아내기 위해서 3개월째 일본 보이콧 운동을 펼치고 있는 중~~~ 이제는 남자 직원들은 일부 흡연자들의 마일드세븐 담배도 안피우고 있고요~~~~~ 전 이 낙연 총리의 일왕 즉위식 참여도 반대하지만, 문대통령의 결심이라면 무던히도 이해하려고 노력중이네요~~~ GPMC 동경/오시카지사 설립건은 진즉 투자보류후 그 확정시켰고, 그들이 한민족에 대한 무시를 계속진행하고 그 실질적 반성과 사과를 전제로 한 과거사 청산이 없다면 그들과의 미래는 의미가 없으며, 현재도 난 일본 쪽바리들의 우리땅 독도에 대한 계속되는 도발로 보건데 일본과는 준전시상태임을 선언하고 싶네요~~~ 대한민국 정부는 다시한번 일본에 지소미아 이상의 경고를 날려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더이상 도발한다면, 그 동맹도 실질적으로 파기하는 국교단절을 선언하고 1965년도 이전으로 돌아간다고 말입니다… 게코(Gekko)"


 


 "그 전북의 명산 내장산 명칭 변경 논란이 또 붙었다~~~??^^ 이번주 게코인터내설(GI) 전체계열사 전체 임직원들 추계단합대회는 ‘내장산 단풍구경'으로 갑니다~~“ 또 오늘은 돌아온 정기회식일이네요~~^^ 게코인터내셔널(GI) 산하 일곱 계열사[본사 주요팀 - 구정이후 신설된 NICA/GCC 두 사업단 포함 - 들, 게코연구소, (주)게임존 증권방사업부,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산본 리서치센터, 역삼동 게매트릭스(Gematrix), 게코파이낸스(GF), 대명레저] 전체 임직원들이 오늘은 군포/산본/금정, 여의도, 강남 논현동과 역삼역에서 다들 퇴근후 각자의 부서/팀별 고정회식처에서 날도 쌀쌀하니 쇄주 한잔씩 걸치겠네요~~~^^.저도 퇴근해 어린 아내와 늦둥이 서일이 데리고 자체회식 할 것입니다. 단체회식일은 아니라 각 계열사 사장들이 알아서 통제하겠죠~~ 뭐~~~^^ 게코(Gekko)"

 

 


 일왕 즉위 행사 계기로 회담 조율 중... 결과 주목...

 아베 "대화해야"... 李총리 방일 앞두고 한일관계 중요성 언급...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이낙연 국무총리의 일본 방문을 앞두고 양국 대화와 관계 회복 필요성을 거론했다. 아베 총리는 16일 오전 참의원 예산위원회에서 "국제법에 토대를 두고 나라와 나라 사이의 약속을 준수함으로써 일·한 관계를 건전한 관계로 돌려가는 계기를 만들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한국에 대한 정부의 대응을 설명했다.


 그는 또 "우리는 대화를 항상 계속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우리는 그런 기회를 닫을 생각이 전혀 없다. 우선 나라와 나라의 관계를 중시함으로써 일한 관계를 건전한 기회로 돌려가는 계기를 만들 것을 요구하고 싶다는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아베 총리는 자민당 소속 마쓰카와 루이 참의원 의원으로부터 이 총리가 나루히토 일왕의 즉위 관련 행사 참석차 일본을 방문하는 가운데 한일 관계에 어떻게 임할 것이냐는 질문을 받고서 "한국은 중요한 이웃 나라며 북한 문제를 비롯해 일·한 또는 일·미·한의 협력은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한국이 "일·한 관계의 근간을 이루는 일·한 청구권협정 위반상태를 방치하는 등 신뢰 관계를 해치는 행위를 계속"하고 있다고 하는 등 징용 판결 등이 한국 측에 의한 국제법 위반 행위라는 기존 인식을 다시 표출했다.


 한일 관계의 중요성이나 한일 간 대화를 강조한 아베 총리의 발언은 이 총리가 일본을 방문을 앞두고 이 총리와 아베 총리의 회담을 조율하는 가운데 나온 것이라서 양국이 갈등을 풀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근래에 한일 관계가 악화한 가운데 아베 총리는 한일 관계의 중요성이나 한일 연대, 한미일 연대에 관한 언급을 좀처럼 하지 않았다.


 다만 16일 답변에 비춰보면 아베 총리는 한일 관계 악화의 책임이 한국에 있다는 인식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이런 상황에서 회담이 큰 성과를 내기를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전망이 많다.


 참의원 예산위원회에 함께 출석한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은 내년 도쿄올림픽 경기장에 욱일기를 반입하는 것을 금지해야 한다는 한국 등 국제 사회의 여론에 관해 "(욱일기가) 널리 사용되고 있다", "게시하는 것이 정치적 선전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욱일기를 허용한다는 생각에 변화가 없음을 시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