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elf-millionaire

[다시한번]지난 겨울 33명의 투자 문의자들에게는 감사를 드림니다...

 

 

 ( 위 사진은 올리버 스톤 감독의 1987년작 영화 "월스트리트"에서 극중 고든 게코(Gordon Gekko)로 출연한 마이클 더글라스(고전명작인 '스팔타커스'의 히로인 커크 더글라스의 아들)의 극중모습입니다... 이 영화속 주인공 고든 게코에서 게코만 차용했습니다.... 제 대 증권시장 필명은 말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선물이 있다면 주인공이 좋아한 그 시가하고 위 사진속에서도 있는 멜빵입니다...)

   

 

 

 사이버 애널리스트 출신의 재야고수 게코(Gekko)는 하역용병이기도 했습니다... 주업은 증권교육및 주식투자사업이였지만 지난 십 몇년간 이 물류/택배 하역일용직 생활은 부업으로서 자금 사정이 어려울때마다 주말 프리터(Freeter)적 삶을 유지하는데 아님 주중 부업꺼리로 말입니다...  

   

 

 

 무술년 하반기에 그 군포시에 네 개의 지역투자동호회(투자클럽:IC)를 세웁니다...

 

 제가 하역 일용직으로 부업을 뛰면서 그 증권교육및 주식투자 사업을 하던 곳에 말입니다... 그리고 이 네 개의 지역투자동호회를 관리할 중급이상의 전업투자가 회장님 4명과 한 조를 이룰 지역증권방(지역투자동호회원들의 아지트이자 투자클럽 정원 30명이상의 증권교육및 주식투자 실전을 책임질 곳) 업자 4명을 구함니다...

 

 일단은 게코인터내셔널(GI) 계열사인 (주)게임존의 직영 사업장입니다... 한 조를 이룰 4개의 지역투자동호회는 게코클리닉센터(GCC)가 부활하면서 GCC 군포지사가 관리할 것입니다... 직영 사업장인 증권방은 일단 전국화하기전 아니 수도권을 점령하기전 모델하우스 역할을 할 것입니다...

 

 

 

 [GI - 자가계정] 

 

 1개월 시세그래프

 

 ( 최근 1개월간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일봉 그래프 )

  

 1개월 시세그래프

 

 ( 최근 1개월간 셀트리온제약 일봉 그래프 )  

 

 [GI - 고객계정] 

 

 1개월 시세그래프

 

 ( 최근 1개월간 셀트리온의 일봉 그래프 )

  

 

 

 암튼 이곳을 중심으로 일단 전국 243명의 지역투자동호회장들과 장기대박계획(LMOI) 투자 성과 100억원 이상을 같이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장님들이 부자가 된다면 그 산하 동호회원들과 투자클럽회원들도 부자가 되겠죠... 이게 제가 궁금적으로 장기대박계획에서 원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 243명과 산하 회원 최하 7290명들만 일단 책임지는 것 말입니다...

    

 

 

 재테크를 크게 금융자산투자와 실물자산투자로 대별한다면 그 금융자산투자에는 금융상품일반투자, 증권투자, 선물&옵션등 파생상품투자, 기업 인수&합병투자, 벤처(엔젤)투자로 구분합니다.. 전 말입니다.. 아직 앞에 두 가지에 집중하고 있는 게코재산관리사무소(GPMC)는 고객을 위한 회사가 아님니다...

 

 제 돈을 불리기 위한 개인투자가이자 전업투자가인 게코(Gekko)만의 사무실입니다... 뭐... 조만간 유료화 사업의 중심인 인터넷 증권정보 사이트(금감원 등록사항)과 대 고객용 사업체인 게코투자자문(주)가 설립될 예정입니다... 현재 7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3개 포털 블로그(Blog)에 인터넷/사이버 사업 통로만 유지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간 총 33명의 SNS/Blog 상 알게된 회원들이 문의가 있었습니다...

 

 그 투자(자본주/전주 역할의 뒷돈을 대겠다거나 LMOI/MOAI 투자에 동참하고 싶다는...) 문의들 말입니다... 전부 거절중입니다... 현재 제 상태가 적절한 직업 윤리와 자율 규제 논리를 갖춘 증권업자로서의 사업체들을 제대로 구비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 불특정 다수의 고객들을 받을 수 없음을 공지합니다...

 

 그러므로 참여와 공유 정신을 가지고 현재 상태로 제공되는 투자 조언및 증권교육 방식에 만족하여 주시기를 바람니다... 위 문의자들에 대한 대안은 위 방식으로 추진되도록 하겠습니다... 장기대박계획을 지역투자동호회와 지역증권방 사업으로 연결하면서 말입니다... 조선시대 이이의 그 '10만 양병설' 입장(?)입니다...

 

 전 기관화된 개인투자가들이자 자수성가형 백만장자라는 이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을 전국투자클럽연합회(NICA)라는 비영리 조직으로 확대하여 경제/금융/증권 민주화로 연결하려는 것은 정치적인 최종 목표입니다... 월가에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그것을 기여코 만들겠다는 야심이죠....   

    

 

 

 현재 유료화 사업의 근거가 될 인터넷 증권정보 사이트 가칭 드림아이(Dreami)는 2018년6월안으로 게코투자자문(주)는 2019년에나 가능할 것 같습니다... 뭐 3년안으로 동양 최고/아시아 최대의 헤지펀드 Gekko.Ltd를 투자가 49명과 설립하려는 야심은 여전하고요... 이것은 최소 3년이상 걸릴 것입니다... 위 정치적 야심과는 별개로 이것은 사업적 야망이자 목표일 뿐이고요....

 

 제 마음속 비중은 위 정치적인 것이 77.7%고 이 사업적인 것이 22.3%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