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력 투자처 제약/바이오(Bio)주들의 봄날은 갔고요... 제약·바이오 상장 줄줄이 고배중이라고요...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재도전은 이곳의 부활없이는 시행 불가요
https://blog.daum.net/samsongeko/11805
주력 투자처 제약/바이오(Bio)주들은 여전히 맛탱이가고 있고 게코인터내셔널(GI) 재경팀 자본확충과 지역증권방 전국화 자금 1천억원은 엄한데서 벌어제끼고 있는 중입니다.....
주력 투자처 제약/바이오(Bio)주들은 여전히 맛탱이가고 있고 게코인터내셔널(GI) 재경팀 자본확
B.S - 이번주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주말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은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주말동안 보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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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오피크론은 100만명이 나와도 뭐 진단키트부터 꿈적도 안할거같고 "셀트리온 3인방"의 다음에 바이오시밀러 3인방내지 2인방이 코스닥(KOSDAQ)을 부활시켜야하는데 말이다..
그 오피크론은 100만명이 나와도 뭐 진단키트부터 꿈적도 안할거같고 "셀트리온 3인방"의 다음에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24일 오후 2시 58분 전거래일 대비 4200원(29.79%) 오른 1만8300원,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GPMC 300내 90개 주력 투자처 제약/바이오(Bio)주들 일봉차트를 보면 살아나는것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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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바이오] "한미약품, 1분기 호실적 예상... 하반기 신약 2종 FDA 허가 기대" 키움증권
1분기 매출 3116억·영업익 390억 전망...
하반기 신약 2종 FDA 허가 예상... 매출 창출효과는 크지 않을 것...

키움증권은 18일 한미약품(128940)에 대해
"올해 1분기에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목표주가는 36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한미약품의 전거래일(15일) 종가는 30만 7000원이었다.
허 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한미약품의 1분기 실적이 매출액 3116억 원, 영업이익 390억 원으로 전망된다"며 "시장 전망치(컨센서스) 매출액 3060억 원과 영업이익 352억 원을 상회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지난해 지난 4분기 안과 신약 '루미네이트'의 중국 판권 이전과 백혈병 신약후보물질 'HM43239'의 앱토즈 기술이전 등 2건의 기술수출 성과를 낸 데 따른 영향으로 전분기대비 실적이 다소 부진하겠지만,
코로나19 유행 관련 호흡기 품목 매출 증가 등으로 전문의약품의 고른 성장이 가능할 것이란 의견이다.
한미약품은 지난해 4분기 캐나다 앱토즈로부터 HM43239 기술이전 관련 계약금 148억원과 안과 신약 '루미네이트'의 중국 판권 이전 관련 계약금 약 71억 원을 인식하면서 실적이 크게 뛰었다.
허 연구원은 “전문의약품 매출 증가와 연구개발비 및 비용에서 실적에 영향을 줄 만한 큰 폭의 증가가 없어 전년동기 대비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예상했다.
해외법인인 북경한미도 호실적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허 연구원은 “북경한미는 중국 봉쇄 영향보다는 코로나19로 인한 호흡기 치료제 품목 성장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20%와 11%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고혈압 복합제 아모잘탄 중국 감독관리국(NMPA) 허가를 받아 10월 출시할 계획으로 2023년 실적 개선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미약품은 올해 하반기 다수 신약이 글로벌 허가를 앞두고 있다.
한미약품이 미국 스펙트럼에 기술수출한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롤론티스’와 항암 신약 ‘포지오티닙’은 각각 오는 9월 9일과 11월 24일 미국식품의약국(FDA) 심사기한(PDUFA)으로 부여받았다.
아테넥스에 기술이전한 경구용 파클리탁셀 ‘오락솔’은 올 하반기 영국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관측된다. 다만 이들 제품을 통한 매출 창출 효과가 크진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최근 계약 변경에 따라 허가 마일스톤 규모가 이전보다 낮아졌고, 특허기간 역시 길지 않기 때문이다.
허 연구원은 “오락솔의 영국 발매 후에도 발매 지역이 한정적이란 점에서 영업 시너지 및 매출 확장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며 “스펙트럼과 아테넥스가 후기 상용화 제품을 보유하고 있어 매각 가능성을 배재할 수 없다”고 밝혔다.
한편 미국 머크(MSD)에 기술이전한 랩스커버리 기반 GLP-1 이중작용제는 비알코올성지방간염(NASH) 관련 2a상 임상 시험이 종료될 예정이다.

GPMC 300내 90개 주력 투자처 제약/바이오(Bio)주들 일봉차트를 보면 살아나는것같기도 하고 주요 종목들 떨어지는 속도를 보면 죽어가는거같기도 하고요^^ 헷갈리네요
https://blog.daum.net/samsongeko/11745
그 토건족들이 득세하는 상황에서 제약/바이오(Bio)주 재기/대반전/부활은 전혀 미동도 없는 상태에서 초단기대박계획 대중형 1기 재도전을 하게 생겼네요...!!!!!
그 토건족들이 득세하는 상황에서 제약/바이오(Bio)주 재기/대반전/부활은 전혀 미동도 없는 상태
"세계는 넓고 할일은 많다."의 전 대우맨 서 정진 회장님, 당신은 '셀트리온 3인방' 합병의 조만간 코스닥 맛탱이 보내는거 말고 뭐 할 일 없습니까...?? 내가 알려드릴까~~~ https://blog.daum.net/samsong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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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신약명가' 부활 청신호... 두 신약 FDA 허가 가시권...
美 스펙트럼에 기술수출 신약... FDA 최종 승인만 남아...

최근 한미약품이 신약 개발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신약 명가’ 부활이 눈앞에 다가왔다는 분석이 나온다. 2015년 총 6건, 수조 원대 규모 기술수출로 신약 명가 타이틀을 거머쥐었지만 이중 5건이 반환돼 체면을 구겼다.
그럼에도 위기를 기회로 삼아 그동안 신약 개발 노력을 지속한 결과, 머지않아 결과물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지난 11일 한미약품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호중구감소증 치료 바이오 신약 ‘롤론티스’에 대한 시판허가 신청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약 6개월 간 심사가 진행되고 오는 9월 9일 이전에 최종 허가 여부가 결정된다. 이에 앞서 지난 2월에는 비소세포폐암 치료 신약 ‘포지오티닙’이 시판허가 승인을 받았다. 포지오티닙의 최종 결정 시한은 11월 24일까지다.
롤론티스와 포지오티닙은 한미약품이 개발해 미국 스펙트럼에 기술수출한 신약이다. FDA의 최종 승인을 받을 경우 한미약품 1·2호 FDA 승인 신약이 탄생하는 것이어서 신약 명가로서의 자존심을 세울 수 있게 된다.
실패한 임상도 적응증 바꿔 기술수출...
14일 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현재 총 31개의 파이프라인을 운영하고 있다.
연구개발 투자도 다른 제약사보다 많다. 2020년에는 전체 매출의 21%를 연구개발에 투자했다. 다른 제약사들의 평균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이 11%인 것을 감안하면 두 배에 달하는 금액이다.
중요한 것은 반환된 기술수출 의약품을 포기하지 않고 개발해 성과를 내고 있다는 점이다. 반환된 후보물질 중에는 다시 기술수출한 것도 있다.
사노피에 기술수출 했다가 반환된 당뇨병 치료 바이오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는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다. 현재 모든 권리는 한미약품이 가지고 있지만, 계약에 따라 사노피가 임상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사노피는 지난해 6월 미국당뇨병학회에서 에페글레나타이드 대규모(4000명 이상)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했다. 심혈관계 질환과 신장질환 발생률을 유의미하게 줄여준다는 게 주요 골자다.
사노피는 에페클레나타이드의 혈당조절 능력에 대한 임상 결과도 발표했다. 에페글레나타이드 투여군에서 우수한 혈당조절과 체중감소 효과가 나타났으며, 효과가 장기간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는 사실도 확인됐다.
백 승재 한미약품 최고의학책임자는
“권리반환을 겪은 에페글레나타이드가 또 다른 혁신을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마련했다고 평가한다”며 “이번 결과를 통해 입증된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잠재력을 확대하고 구체화 하는데 회사 역량을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사노피·얀센·MSD 기술수출 경험, 세계 시장서 신뢰로 안착...
2015년 얀센에 기술수출했다 반환된 ‘에피노페그듀타이드’는
2020년 비알콜성지방간염(NASH) 치료제로 MSD(머크)에 기술수출됐다. 애초 당뇨를 동반한 비만환자 치료제로 개발하려고 했지만, 반환 후 방향을 바꿔 성공한 케이스다. 현재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MSD와 계약 당시 권세창 한미약품 대표는
“비만·당뇨 치료 신약으로 개발되던 바이오신약 후보물질이 NASH를 포함한 만성 대사성 질환 치료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며 “신약개발 영역에서 빈번히 발생할 수 있는 실패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한미약품은 개발 중인 6개 신약이 미국과 유럽에서 총 19건의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되는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랩스트리플아고니스트(LAPSTriple Agonist)’는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원발 담즙성 담관염 치료를 위한 희귀의약품으로 추가 지정됨으로써 한미약품은 총 19건의 희귀의약품을 갖게 됐다.
랩스트리플아고니스트는 총 다섯 건의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았다.
업계에서는 기술수출 반환에 대해 신약 개발 과정 특성을 감안하면, 그렇게 부정적인 것만은 아니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실패하더라도 기술수출을 많이 하면 그만큼 경험이 쌓이고 신뢰도도 올라갈 수 있다는 얘기다.
한미약품은 기술수출 반환 악재를 딛고 일어난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 후보물질에 대한 믿음과 성공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개발을 계속한 결과가 성과로 이어졌다.
특히 한미약품은 사노피, 얀센, MSD 등 글로벌 톱10에 드는 세계적인 기업들과 기술수출 경험을 가지고 있는 제약사다. 업계 관계자는 “성공도 하고 실패도 하면서 한미약품은 글로벌에서 신뢰를 쌓은 케이스”라며
“조심스럽게 롤론티스와 포지오티닙의 FDA 허가를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