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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반토막?? 제 회사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국내파트 회사(자가)계정은 2주만에 포기하고 제대로된 치료제하나 개발못하는 "셀트리온 3인방" 또 매도했다...!!!!!

 

이런 무상증자 재료말고는 제약/바이오(Bio)주 모멘텀도 없고요^^ 50만명대를 넘어가 그 진단키트만 급등할려나요^^ 이것도 백신/치료제이상으로 아닌거 같고요^^

https://blog.daum.net/samsongeko/11747

GPMC 300내 90개 주력 투자처 제약/바이오(Bio)주들 일봉차트를 보면 살아나는것같기도 하고 주요 종목들 떨어지는 속도를 보면 죽어가는거같기도 하고요^^ 헷갈리네요

https://blog.daum.net/samsongeko/11745

 

GPMC 300내 90개 주력 투자처 제약/바이오(Bio)주들 일봉차트를 보면 살아나는것같기도 하고 주요 종

그 토건족들이 득세하는 상황에서 제약/바이오(Bio)주 재기/대반전/부활은 전혀 미동도 없는 상태에서 초단기대박계획 대중형 1기 재도전을 하게 생겼네요...!!!!! https://blog.daum.net/samsongeko/11737 ​

blog.daum.net

 

 

아래는 오후장 GI/GPMC 전계열사 방역대책회의가 있어 미보고분이 추가된 오늘 치열했던 주요 계정/계좌 운용상황 코멘트들입니다...

 

 

"양시장이 왔다리갔다리하네요^^ 경자년 동계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신청 예비지인 9명포함 주요 지인들 48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61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들) 자이언트스텝, 선익시스템, 위즈위스튜디오를 다 빼고 그 자리에 효성오앤비, 미래생명자원을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아내분은 개장후에 바로 처리되었고 주요 고객들과 친인척들은 개장전 단톡방에 카톡 넣고 바로 처리 주문..... 이곳은 아내분과 예비지인 9명등 10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과외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가 있는 S트레뉴 빌딩으로 전화걸어 변동분 확인중이네요~~~^^ 신축년 3:1로 끝난 바이오 vs 2차전지 전문가들의 두 제자의 대결... 임인년 춘계도 여전히 수석제자놈이 리드중~~~^^ 이곳은 장이 열리는한 춘계운용(2022.3~2022.5) 계속됩니다~~~^^ 장기대박계획(LMOI) 48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한 수석제자 회색늑대 주계좌 바이오니아, 엘앤케이바이오를 다 빼고 그 자리에 이연제약, 넥스트사이언스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4억80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한 차석제자 아이오닉 부계좌 2차전지/전기차가 아니고 뭔 대체에너지/자원 관련주로 춘계운용 시작하더니 이제서야 본업으로 돌아왔는데, 동계에 이어 춘계도 2차전지 부품/장비/소재 업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중... 오늘도 덕산네오룩스, 대덕전자를 다 수익실현후 이번에는 로봇관련 유일로보틱스, 오토앤을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보유중~~~^^ 전장부품도 아니고 정통 정보통신/IT기술주들을 닷새만에 빼고 로봇 선택이라...??^^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 개장후 오전장 운용상황입니다..."

 

 

"전 점심먹으러 나감니다~~~ 여전히 마땅히 움직일데가 없는겁니다^^ 이곳도 현재 시세의 연속성 상승 종목을 찾는듯하네요^^ 이곳은 춘계운용(2022.3~2022.5) 지지지난주 목요일이후 시작했고요..... 기백억원이 들어가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 카카오페이, 카카오, 카카오게임즈를 다 빼고 에코프로비엠, SK이노베이션, 엘앤에프를 넣고 5:3:2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보유중~~~^^ 회사(자가)계정 현재 중대박중인 "셀트리온 3인방"을 5:3:2의 비율로 지지지난주 3월4일 금요일이후부터 계속 홀딩중....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오후 GI/GPMC 전계열사 방역대책회의 들어가기전 지시하고 이제서야 보고중~~~ 이곳은 춘계운용(2022.3~2022.5) 지지지난주 목요일이후 시작했고요..... 기백억원이 들어가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 에코프로비엠, SK이노베이션, 엘앤에프를 다시 다 빼고 중앙에너비스, 한국석유, 대성에너지를 넣고 5:3:2의 비율로 전격 재교체매매후 보유중~~~^^ 회사(자가)계정도 "셀트리온 3인방"을 다 빼고 대성에너지, 흥구석유, 지에스이를 넣고 5:3:2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관련 에너지/유가관련주로 전격 이동하는 겁니다.....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이곳도 변동분있네요~~~^^ 신축년 3:1로 끝난 바이오 vs 2차전지 전문가들의 두 제자의 대결... 임인년 춘계도 여전히 수석제자놈이 리드중~~~^^ 이곳은 장이 열리는한 춘계운용(2022.3~2022.5) 계속됩니다~~~^^ 장기대박계획(LMOI) 48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한 수석제자 회색늑대 주계좌 이연제약, 넥스트사이언스를 넣고 6:4의 비율로 오전장 교체매매후 홀딩중^^ 4억80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한 차석제자 아이오닉 부계좌 2차전지/전기차가 아니고 뭔 대체에너지/자원 관련주로 춘계운용 시작하더니 이제서야 본업으로 돌아왔는데, 동계에 이어 춘계도 2차전지 부품/장비/소재 업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중... 오전장 덕산네오룩스, 대덕전자를 다 수익실현후 이번에는 로봇관련 유이로보틱스, 오토앤을 넣었는데, 이것도 +10%선에서 털고 에디슨EV, 유앤아이를 다시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재교체매매후 보유중이라네요~~~^^ 초반에 벌어지면 중반이후 따라잡기 힘드니 추격적 본격화...??^^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 개장후 오전장을 지나 장마감후 운용상황입니다..."

 

 

40만→20만, 뚝 떨어진 신규 확진자에 정은경 답변은?

'정점 지났나' 물음에 질병관리청 "아직 대유행 정점 기간.. 3차 접종 중증화 예방 97.3% 높아"

 

 

지난 20일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30~40만명에서 20만명대로 뚝 떨어지며 배경에 이목이 쏠린 데 대해 방역당국은 "주말 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며 "아직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 정점기를 지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20일 신규 확진자 수는 20만9169명으로 보고됐다.

3월 셋째 주(14~20일) 평균 하루 확진자 수 38만8108명보다 크게 감소한 수다. 확진자 수는 지난 16일 62만1328명으로 최고점을 찍었고, 지난 15일과 17일에도 각각 40만741명, 40만7017명을 기록하며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유행 정점을 지났다는 추측이 나돌았으나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21일 오후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주말 효과가 분명히 있다"며 "예전엔 선별진료소·임시선별검사소 등에서 PCR 검사를 했고 주말에 많은 진료소가 검사했기에 (주말 직후 확진자 수가) 감소하긴 했으나 어느 정도 보고가 됐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3월14일부턴 의료기관에서의 신속항원검사 진단 비율이 점점 높아졌고 토·일은 진료를 하지 않는 병·의원이 상당수 있다. 그런 부분들이 통계 반영됐다고 본다"며

"보건소에서 시행하는 자가 신속항원검사의 검사 양성율이 많을 땐 15% 정도였으나 지금은 10%로 낮아졌다. 긍정적으로 보고 (확진자 발생 동향을) 모니터링 중"이라고 말했다.

 

"거리두기 효과 한계... 접종·투약·조기 발견 모두 활용한다"

3월 셋째 주(14~20일) 동안 확진자 발생률이 가장 높은 연령대는 0~9세 아동이다.

질병청은 "모든 연령대에서 일평균 발생률이 전주 대비 1.3배 이상 증가했으나, 접종률이 낮고 접촉 빈도가 높은 학동기 연령에서 발생률이 높다"며 "0~9세 인구 10만 명당 발생률이 1365명으로 가장 높았다"고 밝혔다.

20일까지 누적 확진자 수는 958만2815명, 누적 사망자 수는 1만2757명을 기록했다.

사망자 절반 이상이 오미크론 변이 유행 이후에 발생했다. 지난 1월1일까지 총 사망자는 5694명으로 집계됐으나 1월 2일부터 3월 20일까지 사망자 수가 7063명을 기록하며 이전 총 사망자의 2배를 훌쩍 넘겼다.

사망자의 93.6%(1만1929명)이 60세 이상이다. 3월 셋째 주만 봐도 매일 평균 309명(주 2162명)이 사망했는데, 292명(주 2044명)이 60세 이상 고령층이었다. 주간 신규 중환자 수도 985명으로 지난 주에 비해 11.8% 늘었다.

주간 신규 사망자는 1957명으로 전주 대비 45.2% 증가했다. 이에 지난 2월부터 꾸준히 추진된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조치에 성급하다는 비판이 제기돼왔다.

정 청장은 이와 관련

"'제로 코로나'를 강력 추진한 홍콩에서 최근 사망자·확진자가 급증한다"며 "변이의 빠른 전파력 때문에 확진 시점에 이미 많은 노출이 이뤄졌고, 거리두기만으로 유행을 통제하는데 상당한 한계가 있다는 점이 노정됐다"고 말했다.

또 "60세 이상 고위험군의 사망과 중증화를 예방하는 게 가장 중요하지만, 거리두기만으로 가능하지 않다"며

"거리두기에 대한 행동 수칙, 예방 접종, 먹는 치료제 투약, 병상 확보, 조기 진단과 치료, 요양병원·요양원 감염 관리 강화 등 다양한 모든 요소들을 고려해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또 "60세 이상에서 미접종·1차 접종자 비율이 4% 내외이지만, 최근 5주 간 사망자 4763명 중 미접종·1차 접종자는 43.7%(2081명)으로 치명률이 여전히 높다"며

"확진된 미접종군의 중증화율은 3차 접종을 완료한 확진군에 비해 중증화율이 37.4배 높다. 이는 3차 접종을 완료하면 미접종자에 비해 중증 위험이 97.3% 감소한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 청장은 "고령, 면역저하, 당뇨·비만, 만성 호흡기질환 등의 이유로 고위험군인데 접종을 하지 않은 분이 계시다면 백신 접종을 적극적으로 챙겨달라"며 "12~17세 고위험군 청소년에도 3차 접종을 적극 권고하며, 오는 30일 시작하는 5~11세 기초접종도 자율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Q&A] 팍스로비드 VS 라게브리오, 라게브리오 서두르는 이유는?

 

 

백신에 이어 코로나19의 2번째 방패는 먹는 치료제입니다. 화이자가 개발한 '팍스로비드'와 머크가 개발한 '라게브리오'가 주목받았는데, 팍스로비드는 세계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반면 라게브리오는 주춤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가 라게브리오 승인과 적용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그 이유를 살펴봤습니다. 팍스로비드와 라게브리오의 특징을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팍스로비드는 신약인 니라마트레비르 성분 2알과 기존 에이즈 약이었던 리토나비르 성분 1알 총 3알로 구성됐고 라게브리오는 신약 몰누피라비르 성분으로만 4알로 제조됐습니다. 투약 시기는 확진 5일 이내, 닷새 동안 경증일 때입니다.

하루 2번 복용해야 하니까, 팍스로비드는 3*2*5=30알, 라게브리오는 4*2*5=40알 먹습니다. 임상 시험에서 입원 및 사망 위험을 팍스로비드는 88% 낮추었는데 비해, 라게브리오는 30% 낮추는데 그쳤습니다.

다만, 사망 위험도만 따지면 둘 다 비슷한 걸로 계산됐습니다. 라게브리오는 동물실험에서 태아 기형을 유발했습니다. 인간에서는 아직 나타나지 않았지만, 이런 이유로 임신부는 금기 또는 신중 투여군입니다.

팍스로비드는 미국, 유럽연합, 일본, 우리나라 등 세계 많은 나라에서 쓰이고 있지만, 라게브리오는 영국, 미국, 덴마크, 일본 등 몇 개 국가에서만 사용됐습니다. 그런데 세상에 나온 팍스로비드는 기대만큼 쓰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신장이나 간에 질환이 있으면 신중하게 투여해야 하고 함께 먹으면 안되는 약들이 너무 많았기 때문입니다. 일부 진통제, 진정제, 항진균제, 경련약과 함께 먹으면 안 되는데, 이런 약은 일시 중단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중에는 일부 고혈압약, 협심증약, 항암제, 통풍약 등 코로나에 감염됐다고 끊기 어려운 약들도 제법 많았습니다.코로나 19 고위험군 중에는 혈압약 심장약 등을 복용하는 환자가 많다 보니 정작 필요한 사람에게 처방이 어려웠던 겁니다.

게다가 전 세계적으로 공급도 원활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나라도 계약한 물량은 76만 2천 명 분량 중 현재 16만 3천 명 분량만 들어왔습니다. 이러다 보니 요양병원에서 팍스로비드를 구하지 못해 곤란을 겪고 있습니다.

미국은 팍스로비드 대신 라게브리오를 처방해왔는데, 미국 제약 정보 회사(pharmaceutical technology)가 조사해보니 이미 지난달, 라게브리오 처방 건수가 팍스로비드 처방 건수를 뛰어넘었습니다.

최근 국제 유명 저널(annals of medicine)에는 여러 논문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연구 결과가 발표됐는데, 팍스로비드와 라게브리오가 모두 80% 이상 중증을 예방해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팍스로비드는 국내 허가 12세 이상이지만, 공급이 부족해 4-50대 기전 질환자와 60대 이상에서만 처방하고 있습니다. 라게브리오는 다른 나라에서 18세 이상에서 허가 받았는데, 우리나라도 같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공급 물량에 따라 적용 대상은 좀 더 좁혀질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