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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오늘 씨젠을 산 이유...?? 이번주 월요일에는 GI/GPMC 방역대책회의와 비상경영체제 연장을 논의하는 오전/오후 관계자들과의 회의로 바빴네요^^ 90% 재택근무 빽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4116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한 2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설치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난 앵글로 섹슨계 유로인들과 양키 코쟁이들이 뭘 믿고 이러는지 도통 모르겠다... 겨울철이고 조만간 다시 각종 변이가 창궐할텐데 말이다... 국내 "위드 코로나"도 시기상조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518

글로벌 백신접종 속도가 코로나 바이러스 변이(변종 출현할때 됐고)의 진화속도를 못따라가고 있다...!!!!! 그 미국조차도 말이다... 다시 북반구 추워지는 시기로 접어든다아....

https://blog.daum.net/samsongeko/11330

 

글로벌 백신접종 속도가 코로나 바이러스 변이(변종 출현할때 됐고)의 진화속도를 못따라가고

B.S - 이번주부터 한 2주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GPMC 전국순행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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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에서 화이자 백신접종후에도 감염에 또 9명 사망.... 엽기 서열 28900개중 1%이상 300개이상 틀려지면 새로운 변종 출현에 인간 과학으로는 감당안된다고 했다아~~~

https://blog.daum.net/samsongeko/10576

그 28000여개 유전자 엽기 서열중 1% 미만만 변하는 것이 변이고 그 이상은 변종 바이러스입니다... 현재 급하게 백신접종을 서둘러야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572

 

그 28000여개 유전자 엽기 서열중 1% 미만만 변하는 것이 변이고 그 이상은 변종 바이러스입니다...

또 사망... 메르스는 낙타고, 사스나 코로나19도 박쥐로 추정되는데, 반려동물(한 네이버 블로거님의 항의 이메일을 받았는데, 전 반려동물들을 혐오하는 것이 아님니다... 아무튼 포유류 척추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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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지난주 17일에 주요 4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오전 송 연화 GI 재경팀장과 점심먹으러 와 독대를 겸사겸사 끝냈는데, 회사 안살림을 도맡아하고 있는 이사급 송팀장 월요일 GI 코로나 방역대책회의 결과를 재언급하네요~~~^^ "대표이사님, 사망자도 급격히 늘어나고 있고, 다시 90%이상으로 재택근무체계로 올려야할 것 같아요~~~"라고 말입니다... 현재 77.7%만 재택근무중이고 '위드 코로나'에 60%까지 내릴려고 했드만 오늘 다시 3000명대 재돌파네요~~~ 코스피이야기 아님니다... 겨울철이라 다음주에는 참석해 결단을 내려야할듯요~~~ 게코(Gekko)"

 

 

결국, 4000명대 쏟아졌다... "일상회복 멈춰야" 한목소리...

방역 강화 효과 1~2주 소요... "지금도 늦어"

"부스터샷 내년 접종... 현재 상황 타개 못해"

"확진자 급증 명백... 방역 강화안 검토해야"

 

 

코로나19 유행이 '역대급'인 4000명대로 급증하면서 전문가들은 의료 체계 정비를 위해 단계적 일상회복을 부분적으로라도 잠시 멈춰야 한다고 지적했다.

24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집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4116명이다. 국내에서 하루에 4000명 이상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건 이날이 처음이다.

정부는 11월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을 시작하면서 각 단계별로 4주씩 적용 후 2주간 평가 기간을 거쳐 다음 단계 전환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그러나 1단계 적용 4주 차에 4000명대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우선 유행 규모를 줄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방역 조치를 강화한 효과는 통상 1~2주 후에 나타나기 때문에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다.

김 우주 고려대학교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비상계획을 실시하거나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해야 한다. 이미 브레이크를 밟을 시기를 놓쳤다. 이대로면 하루에 40~50명의 사망자가 나올 판"이라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할 때도 효과를 보통 1~2주 후로 보지 않았나. 지금 비상계획을 발동해도 그 효과는 1~2주 후에야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최대 1만명 확진에 대비해 의료 체계를 준비하겠다고 밝히고

병상 확보등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있지만 전국의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이날 단계적 일상회복 이후 처음으로 70%를 넘긴 71%를 기록했고 수도권의 경우 83.7%에 이른다.

이미 778명이 병상을 배정받지 못해 대기를 하고 있고 10명은 6일째 입원을 못하고 있다. 확진자 중 6명은 병상 대기 중 사망했다.

천은미 이화여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의료 시스템, 특히 중환자 시스템이 거의 교착 상태에 빠졌다"라며 "중환자 병상은 병상만 만든다고 되는 게 아니라 인력도 필요하다. 지금 준비를 해도 3~4주는 소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위중증 환자 억제를 위해 추가접종(부스터샷) 카드를 꺼내들었지만

기본접종 일정을 고려하면 이 조치도 당장 유의미한 효과를 내기 어렵다는 의견도 있다. 김 우주 교수는 "부스터샷도 대부분 60대는 내년에 맞게 돼 올해에는 이 상황을 타개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정 재훈 가천대학교 예방의학과 교수는 "단계적 일상회복이 한 방향으로 원활하게만 가기는 힘들 수 있다"라며 "이번 주 추이가 매우 중요했는데 확진자 급증이 명백해진 시점이어서 여러 방역 강화 조치들을 검토해 봐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4116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한 2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설치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장중 주식투자실전 동향 보고는 있는데요^^ 이 글은 선후진국간 백신접종 양극화와 코로나이후 글로벌 자산/소득 양극화가 극심하고 심각하게 벌어지고 있는 상황글입니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558

지금 밑바닥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거 같은가...?? 난 현재 바이든의 주요 자산거품정책보다는 시진핑의 '부자공유'정책이 가까운 미래를 내다보고 있다고 생각한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327

 

지금 밑바닥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거 같은가...?? 난 현재 바이든의 주요 자산거품정책보

B.S - 이번주부터 한 2주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GPMC 전국순행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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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명대 확진 이유있네... 국민 이동량 '코로나 이전 근접'

수도권 1.6%·비수도권 2.2%... 나란히 증가...

2019년 동기 대비 3.6% 차이... 거의 근접...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규모가 역대 최다인 4000명대를 넘기면서 유행이 엄중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지만 전국 이동량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가 24일 통계청 휴대전화 이동량 자료를 토대로 산출한 결과에 따르면 단계적 일상회복 3주차인 11월15일~11월21일 한 주간 이동량은 2억4871만건으로 집계됐다.

직전 주인 11월8일~11월14일 이동량 2억4414만건 대비 1.9%(458만건) 증가한 수치다. 지난 한주 수도권·비수도권의 주간 이동량 모두 증가세를 보였다.

수도권의 주간 이동량은 1억3005만건으로 직전 주 이동량(1억2798만건) 대비 1.6%(207만건) 늘었다. 비수도권 역시 주간 이동량은 1억1866만건으로 전주(1억1616만건) 대비 2.2%(250만건) 증가했다.

방역 당국에 따르면 이 같은 상황은 코로나19 발생 이전에 근접한 수준이다.

코로나19 발생 전 2019년 같은 기간(11월18일~11월24일) 전국 이동량은 2억5797만건으로 집계됐다. 현재 이동량(2억4871만건)과 비교하면 3.6%(923만건)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

일상회복 이후 3주간 이동량 추이를 보면 2% 안팎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11월 1주차부터 전국 이동량을 보면 1.0%→2.9%→1.9%를 기록했다. 일상회복 이전 3주간 이동량은 10월11일부터 3주간 1.6%→3.7%→2.2%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는 역대 최다인 4116명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