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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요즘 게소리들이 너무 많아 힘드네요~~~ 문정권관계자들에게, 최저임금 1만원이상으로 올려놓고 퇴장한다... 이게 니들이 대국민들에게 지켜야할 마지막 최소한의 도리다...!!!!!

지난달 20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최저임금을 심의, 의결하는 기구인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해 올해 첫 전원회의를 열고 있다.

 

아따아~~~ 오 세훈이의 "안심소득"이라...?? 니도 게소리에 어설픈 짓 그만하고 하위 40% 위주의 차액소득론에 근거한 강력한 기본소득제도의 내 방식을 따른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943

이 재명 경기도지사님, 그 정공법을 취하셔야 합니다... 그 중도층이하 중하위 40%의 세금증가없이 있는 것들인 부자 증세와 법인세 대폭인상등 바이든식으로 해결합니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925

 

이 재명 경기도지사님, 그 정공법을 취하셔야 합니다... 그 중도층이하 중하위 40%의 세금증가없

게소리 그만하고, 전경련과 경총/대한상의가 정부와 하위 40% 위주 기본적 복지국가 제도 도입에 합의한다면 내 오늘 아침에 이 재용이 사면하는 것도 대찬성한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

blog.daum.net

 

게소리 그만하고, 전경련과 경총/대한상의가 정부와 하위 40% 위주 기본적 복지국가 제도 도입에 합의한다면 내 오늘 아침에 이 재용이 사면하는 것도 대찬성한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866

MOAI 동향이요...?? 주요 지지층한테 호되게 심판받았으니 지역 민심 오 세훈이 신경쓰지말고 친문 뒤로 빠지고 전국 민심 이 재명 경기도지사 중심으로 헤쳐모이라고 했다아~~~

https://blog.daum.net/samsongeko/10858

이제 기본소득국민운동 시민단체 결성 단계로~~~ 이게 대한민국에서 선제적 시행되면 그 팍스 코리아의 단초되면서 전세계에 신복지국가 건설하자는 물결 일어납니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754

 

이제 기본소득국민운동 시민단체 결성 단계로~~~ 이게 대한민국에서 선제적 시행되면 그 팍스 코

현재 근로능력이 없는 것으로 판단해 주는 기초생활수급자 1인가구 기준으로 정부에서 월 54만원 정도를 준다고 한다... 연 650만원 정도다... 영구임대주택이나 LH공사와 연결된 임대주택의 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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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삼전을 비롯하여 경기 민감주들 주가가 상승하여 잘되면 재벌 대기업들 대주주들과 있는 것들은 더욱 잘 살것이고 정치계를 중심으로 관계/법조계/언론계 또한 이 삼성을 비롯한 재벌 공화국에 빌붙은 보수 우익 꼴통들은 정부의 실정만 비난하면서 더욱 지들만의 세계를 공고히하려는 각종 공작을 서슴치 않고 있고요~~~ 당연히 해야할 "오블리주 노블리제" 근거한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한 반칙과 특권이 없는 세상을 만들기보다는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 중하위층내지 서민들 어려움조차 '가난은 나라님도 구제하지 못한다.' 진리를 망각한채 정부 공격에 더욱 지들 못받은 밀린 임대료부터 없는 자들 쥐어짜기에 혈안인 형국이 경자년에 이어 신축년에도 주요 갑질과 함께 계속되고 있습니다~~~ 경자년내내 초유동성 장세에 양시장 20조원이 넘는 신용융자 투자를 영끌까지 하면서 재테크 중심 증권투자, 그 주식투자실전을 하고 있는 개인투자가들을 보면서 없는 자들을 대변하고 그 동학개미 선봉장을 자청한 게코(Gekko)의 연말이후 신축년 봄 재상념입니다. 조중동과 한국경제신문은 이런 기사를 써야한다. 법인세/상속(증여)세 실효세율이 너무 낮으니 이곳을 부동산 공시지가 현실화이상으로 끌어올려 문정권은 이 양재원들로 더이상의 나라빛 증가없이 기본적 복지 국가 토대를 얼른 만들어야 한다고 말이다...!!!!! 여기에 진보(중도)정권이 지역민심인 지들이 잘해서가 아니고 집권여당이 못해서 서울/부산에서 심판좀 받으니 후안무치의 작년 자발적으로 포기한 법사위원장을 다시 달라지를 않나, 오늘 아침에는 재벌공화국의 황태자 이 재용이 추석에 내보려는지 사상 최대의 영업이익을 재벌총수없이도 잘내고 있고만 반도체가 사면초가라서리 사면시켜야한다고 게지랄들이네요~~~^^ 기분은 꿀꿀하지만 하루일과 시작하죠~~~~~ 게코(Gekko)"

 

 

위는 한달전 코멘트고요... 아래는 오늘 올린 주요 4개 SNS 코멘트입니다...

"현재는 인터넷 증권교육및 주식투자실전이 주업이지만 예전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이론연구및 변동성 로직 개발 시절(총 9년간:2008.8~2017.8) 부업거리였고, 그것이 바탕이 돼 물류/택배 사업도 이제는 방계 계열사로 둔 옛날 하역 용병시절, 현장 동생들이 여전히 그럼니다... "형, 최저임금이 최고임금이야~~~ 이쪽은 여전히 밤일을 낮시간대 최저임금으로 계산해서 일당주고요~~~ 다 게소리들 하는거라니깐요~~~ 시간당 12000원 아니면 다 엉터리라고요~~~"

 

 

민주노총 "한국 최저임금이 아시아 1위? 전경련의 왜곡"

 

 

한국 최저임금에 대해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한 전국경제인연합회 주장에 민주노총이 "통계를 왜곡한 결과"라고 반박했다.

민주노총은 11일 "민주노동연구원 분석 결과, 5인 이상 사업체 정규직 통상임금을 기준으로 봤을 때 평균임금 대비 최저임금 비중 수준이 한국은 34.5%로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는 2019년 OECD 회원국 중 연방 최저임금자료만 공개한 미국을 제외하고 분석한 결과다.

민주노총에 따르면 5인 이상 사업체 정규직의 통상임금 기준 중위임금 대비 최저임금 비중은 44.2%로 연방 최저임금자료만 공개한 미국(31.6%), 체코(42.9%), 에스토니아(43.3%), 일본(43.6%)을 제외하고 가장 낮은 수준이다.

민주노총은 "한국의 최저임금 인상률 및 절대 수준이 아시아 1위라는 전경련의 주장은 아전인수격 해석이며 최저임금 인상 억제를 위한 주장"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민주노총은 또 "한국의 경제 규모를 고려하면 아시아 국가들과 비교는 적절치 않을뿐더러, 전경련은 호주와 뉴질랜드는 비교 대상에서 제외해 통계를 왜곡했다"고 지적했다.

올해 최저임금은 8,720원으로 전년 대비 1.5% 올랐다. 이는 전전년 인상률인 2.9%의 절반가량 되는 인상률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최저임금 1만 원 공약'도 무산됐다.

이에 내년 최저임금 인상률을 두고 노동계는 "박근혜 정부보다 연평균 인상률이 높으려면 적어도 6.3%는 돼야 한다"며 강경한 입장을 내비치고 있다. 민주노총은 이달 말 열릴 예정인 최저임금위원회 회의를 앞두고

"저임금 노동자의 생활안정과 보호를 위해 재벌과 대기업이 아닌 약자를 보호하고 불평등과 양극화를 해소하는 정책임금이 돼야 한다"며 "최저 임금 대폭 인상은 선택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재계는 코로나19 사태 여파로 인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최저임금 지급 여력이 여의치 않다며 삭감 내지는 동결론을 내세우고 있다.

이에 대해 민주노총은 "유럽 주요 국가는 마이너스 성장에도 최저임금을 인상했고, 미국과 일본도 최저임금 인상을 준비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상황을 이유로 최저임금 인상 억제를 주장하는 건 세계적 추세와 다르다"고 받아쳤다.

 

 

최저임금... "아시아국 1위" "OECD 꼴찌"

결정 시한 두 달 앞으로... 재계·노동계 '공방 가열'

전경련, 아시아 18개국 비교...

“지역·업종별 차등 적용해야”

노동계는 OECD국가 분석...

“통상임금 기준 34%에 불과”

 

 

2022년 최저임금 결정 시한이 약 두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노사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한국 최저임금 상승률이 아시아 18개 국가 중 ‘최고’라고 발표하자,

민주노총은 국내 최저임금 비중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대비 ‘최저’라고 맞받아쳤다. 정부는 그간 노동계가 연임을 반대해왔던 최저임금위원회 공익위원 대부분의 유임을 결정했다.

최저임금 공방은 재계가 먼저 시작했다.

전경련은 11일 ‘한국 최저임금 인상률 및 절대 수준 모두 아시아 1위’라는 보도자료를 냈다. 국제 노동 통계를 기초로 아시아 18개국 최저임금을 분석한 결과 2016~2020년 한국의 최저임금 연평균 상승률이 9.2%로 가장 높았다는 내용이다.

전경련은 2010~2019년 아시아 18개국의 실질 최저임금 증가율과 노동생산성 증가율 간 격차도 일본(0.5%포인트), 중국(-0.8%포인트)에 비해 한국(3.3%포인트)이 높다고 했다.

그러면서 “격차가 높을수록 인금 인상이 노동생산성 개선보다 컸다는 의미”라며 “올해 최저임금을 동결하고, 지역별·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 및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전날에는 한국경영자총협회가 회원사에 “임금 인상을 필요 최소한의 수준으로 시행해 달라”고 권고했다. 노동계는 전경련이 경제규모가 비슷한 OECD 회원국이 아니라 아시아 국가들과 비교한 것은 ‘아전인수’격 해석이라고 반박했다.

민주노총은 “이제껏 최저임금에 대한 비교는 OECD 회원국 기준이었고, 결과는 매년 한국이 가장 낮은 수준이었다”고 했다. 민주노총 부설 민주노동연구원은 맞대응 자료를 냈다.

그에 따르면 2019년 OECD 평균임금 대비 한국의 최저임금 수준은 5인 이상 사업체 정규직의 통상임금을 기준으로 34.5%에 불과했다. 뉴질랜드가 56.2%, 프랑스 49.6%, 영국 45.6% 등이었다.

민주노동연구원은 “기준을 국내 5인 이상 사업체 정규직의 정액급여(40.1%), 1인 이상 기업의 정액급여(49.4%)로 바꿔도 여타 국가들보다 낮은 수준”이라며 “내년 최저임금이 불평등과 양극화를 해소하는 정책임금이 될 수 있도록 최저임금은 대폭 인상돼야 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13일로 임기가 만료되는 최저임금위 공익위원 8명 중 7명의 유임을 이날 결정했다.

노동계는 2019~2020년 결정된 최저임금 인상률이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한 데 책임이 있다며 이들의 전원 교체를 요구했지만 받아들이지 않은 것이다. 민주노총은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했다.

지난 4년간 문재인 정부 최저임금 연평균 인상률은 7.7%다.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이 6.2% 미만(약 9260원)일 경우 박근혜 정부 5년 평균 인상률(7.4%)에도 못 미치게 된다.

 

 

강성 진보주의자인 내가 기본소득을 설명한다... 1인당 GDP 3만불 시대라고 했나...?? 그 밑에 있는 하위 40%에게 경제 대개혁을 통해 차액을 전부 보전해 주는 것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651

그 기본소득이라... 영화 "공조"의 극중대사로 갈음... "사실 대한민국에 좌우는 없죠... 있는 놈와 없는 자라면 모를까~~~"​​​

http://blog.daum.net/samsongeko/9927

"노력보다 많은 富... 그 이상은 덤"

강성 진보주의자이자 강력한 민족주의자인 제가 생각하는 부는 이렇습니다... 누구는 가난한 이의 자식으로 태어나고요... 그 누구는 부자집 자식으로 태어남니다... 그 출발선부터 공정하지 않고요... 또 이 사회는 경쟁에서도 기회의 평등을 주지도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말합니다... 현재도 그렇고 앞으로 제가 이룰 모든 부/재산/돈은 제 능력과 실력이나 그 혁신에 의한 기여는 22.3%이고 나머지 77.7%는 그 누군가의 희생과 노력 그리고 본의아니게 그들에게 제가 저지를 각종 반칙과 특권의식, 때로는 갑질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그 모든 것은 대부분이 내것이 아니며 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재할때도 가능하면 더불어사는 세상의 발전에 쓰여야하고요... 그 사망전 부존재가 예상될때에는 남아 있는 재산도 90%이상 사회환원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정부에서 거두들이는 상속세및 증여세를 통하여 말입니다... 전 이것도 다내고 남을 것으로 예상되는 것이 있다면 다시 자식들에게도 10%만 넘겨줍니다... 잔여 90%는 다시 각종 후원과 기부처리합니다... 제 자식들은 그들의 노력으로 다시 시작해야죠... 그 부/재산/돈 물려줘서 그나마 사회적 폐악이나 저질르지 않으면 다행인데, 암튼 잘되는 경우를 별로 못봤고요... 제가 있는 것들과 재벌 대기업에 이빨을 드러내는 이유입니다... 이것을 안하니깐요... 이 말은 전국민들에게 해당합니다... 그 누군가의 희생과 노력에 의해 본인들이 생각하는 성공 대다수가 이루어지거나 특히 사회취약계층들이 부당하고 공정하지 못하게 당하면서 재산이 형성되거나 이루어지고요... 아니 본인들이 저지른 각종 반칙과 특권의식, 갑질에 의해서 본인들의 그 성공도 부도 이루어진다는 제 말 명심하시고요...

 ​⚛ 오늘의 명언

 

공정함이란 남에게서 더 많은 것을 받지 않는 것이다.

– 톨스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