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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제약·바이오(Bio) 동향

주요 보수 꼴통 언론들 기자들아, 영화 "컨테이젼"의 주드 로 수준으로 기사쓸 자신 없으면 펜대 접어라~~~ 나도 대학교때 기자출신이지만 니들 기사 수준을 보면 쪽팔려서리~~~

 

"1988년 예전 대학교때 제가 창립한 고려대 경영학과내 학내서클인 "증권경제연구클럽(SESC)" 초대 1기 연구부장외에 학외서클로 스포츠서울 사회부 소속 대학생명예기자 고려대 대표로 활동한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 제가 5기였고 MBC 대드라마 "대장금"의 여주인공인 이 영애(지인)씨도 한양대 대표로 6기로 활동한 적이 있고요~~~ 제 주요 블로그/SNS 활동의 강점은 주요 재테크 중심 증권투자, 그 주식투자실전에 필요한 주요 경제/금융/산업뉴스들을 쓰는 기자들이나 정보제공자의 심리분석에 탈월하다는 말씀을 부언하고 싶네요~~~ 저한테 걸리면 다 죽습니다아~~~^^ 그들의 기사를 쓰는 이유를 정보 제공자들이 그렇게 말하는 이유를 꿰차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게코(Gekko)"

 

 

(2021.4.12)한번더 리바이벌... 난 이 소식에 충격받았다...!!! 이 정도로 한국 제약/바이오(Bio) 산업이 장기 안목 부재의 근시안적 사고를 가지고 있는 줄은 몰랐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850

 

한번더 리바이벌... 난 이 소식에 충격받았다...!!! 이 정도로 한국 제약/바이오(Bio) 산업이 장기

토종 코로나19 백신은 확진자가 3000명 나와도 내 볼때는 국내 개발은 불가능하고요~~~ 그 화학/표적 항암제이후 면역항암제가 그나마 글로벌 경쟁력이 있습니다아~~~ https://blog.daum.net/samsongeko/10833

blog.daum.net

(2020.11.19)월가, 뭔가 미심쩍고 그 백신개발이 상용화의 대량 제조로 어렵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자국 상황 진정용인지 광분들 한다... 내 볼때는 일본이 입도선매한 것도 받기 힘들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293

 

월가, 뭔가 미심쩍고 그 백신개발이 상용화의 대량 제조로 어렵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자국 상

메르스와 코로나 바이러스 중동호흡기증후군, MERS and Coronavirus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124XX73300003 ​ : 다음(Daum) 백과에 있는 위 글이나 필독하신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하..

blog.daum.net

 

아래는 최근에 어떤 글에 올린 댓글입니다...

"우리야 무늬만 혈맹인 돈띁이는 우방이라지만 일본 쪽바리들은 미국채 최대 보유국에 주채권자인데도 백신접종율이 우리보다 낮고, 일본 쪽바리(여담인데 이 양키 코쟁이들, 자국 우선주의에 몇 달전에 소리소문도 없이 사라진 2천만명분 그 유대국가인 이스라엘은 줘도-영국이야 아스트라제네카 쓸거고- 그 똥꾸멍 핧고 있는 일본도 안주고 있다는 사실을 명기합니다... 최근에 CNN은 그런 상태로 뭐 올림픽 개최냐고 일본을 조롱하던데, 현재 일본인들 자존심 굉장히 상해 있습니다... 말도 못하고....)들 그 빠른 생산이 거의 불가능한 고급 백신 화이자/모더나꺼를 기다리냐~~~??^^ 모양 빠지니, 그냥 올림픽 취소해라~~~ 게코(Gekko)"

 

 

아래는 주요 5개 SNS에 올린 추가 코멘트입니다...

 

 

"오늘은 변동없네요~~~^^ 신축년 춘계운용 GI 자산운용본부장과 자산운용과장이 주도하고 있는 게코인터내셔널(GI) 고객계정 NAVER, 카카오, 카카오게임즈를 5:3:2의 비율로 보유중~~~^^ 회사(자가)계정은 "셀트리온 3인방"을 보면서도 녹십자, 에스티팜을 7:3의 비율로 홀딩중~~~^^ 아직은요~~~^^ 게코(Gekko)"

 

 

(2020.11.19)아직도 먼 코로나19 극복... "백신 개발보다 어려운 대량생산"

신기술인 mRNA 백신, 상업화된 적 없어... 제조용품 확보도 문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개발 소식이 이어지고 있지만,

실제 대량생산까지는 더 큰 난관을 극복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뉴욕타임스(NYT)는 18일(현지시간) 코로나19 백신 대량생산에는 개발보다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우선 백신 대량생산에 가장 큰 걸림돌은 신기술로 인한 경험 부족이다. 미국 제약업체인 화이자와 모더나가 각각 최종 임상시험을 마친 코로나19 백신은 신기술인 '메신저 리보핵산'(mRNA·전령RNA)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개발됐다.

기존 백신은 약화된 바이러스나 바이러스의 단백질을 이용해 면역 반응을 얻었지만, 두 업체의 백신은 바이러스 단백질을 만드는 설계도라고 할 수 있는 mRNA를 이용한다.

문제는 지금껏 mRNA를 사용한 백신이 상업화된 적이 없었다는 것이다.

불안정한 mRNA를 사용한 백신을 대량으로 제조한 경험이 없는 상황에서 전 세계로부터 몰려드는 엄청난 수요를 충족할만큼 생산이 가능할지 의문이라는 이야기다. 백신 생산을 위한 시설과 용품을 확보하는 것도 과제로 꼽힌다.

NYT는 미국뿐 아니라 각국의 제약사들이 백신 개발에 나섰기 때문에 백신 제조 관련 용품을 구하기도 쉽지 않다고 전했다. 현재도 일부 제약업체들은 백신을 배양하는 과정에서 생산이 끝날 때마다 교체해야 하는 의료용 플라스틱 백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양기에 따라 맞춤식으로 제작되는 의료용 플라스틱 백은 백신 생산에 필수적인 용품이다. 다만 NYT는 화이자와 모더나 외에 다른 제약회사들이 백신 개발에 성공할 경우 공급이 훨씬 원활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스트라제네카는 바이러스 벡터 백신, 노바백스는 합성항원 백신을 개발 중이다. mRNA를 이용하는 백신이 아니기 때문에 대량생산도 수월할 것이라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