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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실력이 미천해 1000p는 지나쳤지만, 내 코스닥(KOSDAQ) 3000p는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참여 동학개미/주린이들 1만명과 내 손으로 직접 열겠다...!!!!!

 

(2021.1.6)그 존봉준에 코스피 3000p 돌파라..... 신축년 코스닥(KOSDAQ) 3300p와 연결된 제약/바이오(Bio)주로 코스피도 5000p까지간다아~~~ 난 동학개미 선봉장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434

 

그 존봉준에 코스피 3000p 돌파라..... 신축년 코스닥(KOSDAQ) 3300p와 연결된 제약/바이오(Bio)주로 코

2021년 신축년 포문도 상장기업 경영권에 도전하는 동학개미들이 연다...!!!!! 강성 진보인 전국투자클럽연합회(NICA)를 준비중인 동학개미 선봉장인 나를 기달리고..... http://blog.daum.net/samsongeko/10426

blog.daum.net

 

코스닥(KOSDAQ) 9거래일째 상승중... 2021년도도 동학개미 선봉장을 자임한 게코(Gekko)를 따르라~~~ 안가...?? 기여코 3000p를 만들어 놓겠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398

(지난주 합본분)KOSDAQ 투자, 코스피 제끼고 2834p를 기록했던 2000년3월10일이후 20년만에 1000p를 뚫고 2021년도에도 달리자아~~~

http://blog.daum.net/samsongeko/10396

 

(지난주 합본분)KOSDAQ 투자, 코스피 제끼고 2834p를 기록했던 2000년3월10일이후 20년만에 1000p를 뚫고

B.S - 이 주말은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부재중인 관계로 글도 넘겨받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주말만 보유중...)인 GI IR 실장 윤 숙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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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신축년 포문도 상장기업 경영권에 도전하는 동학개미들이 연다...!!!!! 강성 진보인 전국투자클럽연합회(NICA)를 준비중인 동학개미 선봉장인 나를 기달리고.....

http://blog.daum.net/samsongeko/10426

○ 증권거래세율 인하=내년 1월 1일부터 주식을 팔 때 내는 증권거래세율이 인하된다. 코스피는 0.1%에서 0.08%, 코스닥은 0.25%에서 0.23%로 내려간다. 인하된 세율은 2022년까지 적용된다. 2023년엔 증권거래세율이 코스피 0%, 코스닥 0.15%로 추가 인하된다.

 

=> 게코(Gekk)는 불만이다... 코스피의 농어촌특별세 0.15%를 남겨두는건 코스피 문제고, 코스닥은 코스피의 인하폭에 맞추어 내년과 내후년은 0.08%, 2023년에는 코스닥/코넥스 증권거래세를 완전 면제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정부는 매번 한국 경제를 중견/중소형 강소기업, 벤처기업 중심의 혁신형 경제로의 전환을 외치고 부동산을 때려잡아 국내 경제를 기업 중심의 투자, 코스닥 활성화를 시키겠다고 한다... 난 있는 것들과 재벌 대기업들에게는 각종 감면과 공제로 소득세든 법인세든 상속(증여)세든 다 빠져나가는 구멍을 여전히 주는 완화된 조세정책을 쓰면서 정말로 필요한 금융(증권)세제쪽에서는 국내 증시를 지키고 있고만 개인투자가들의 사다리 걷어차기식 각종 관련 조세를 늘리거나 감액에 소득적인 정책을 펴는 그 진보(중도)라는 문 재인 현정권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 이런 쥐꼬리만한 세금에 연연하지말고 있는 것들과 관련된 조세의 현실화와 실효세율을 족쳐라~~~

 

 

아래는 어제 퇴근전에 올린 주요 5개 SNS 코멘트입니다...

 

youtu.be/i3OUdDJu7Pg

"코스닥의 종가기준 1000p 돌파... 21년만에 말입니다^^ 뭐 중간중간 입질은 있었고요~~~^^ 25년 역사상 2830p가 최고치였으니 이제 시작입니다^^ 이제서야 1/3정도 수준이니깐 말입니다... 그나저나 윤 여정씨가 신축년 영화 "미나리" 대박이네요~~~ 요즘 양시장 정치인테마주중의 한 명인 윤씨로 난리인데 말입니다~~~ 뭐 이 재명 경기도지사님보다는 못하지만서리~~~^^ 하루일과 마치고 퇴근합니다..... 게코(Gekko)"

 

 

[코스닥 1,000p 돌파] 개인 이어 연기금 매수 동참... "중소형주 힘쓸것"

'내실 성장' 힘입어 한달새 급상승...

정부 중소벤처 육성정책도 한몫...

"코스닥 우위로 로테이션도 가능...

공매도 재개 땐 더 유리한 장세"

 

 

코스닥지수가 지난 2000년 ‘정보기술(IT) 버블’ 악몽을 딛고 21년 만에 제자리로 돌아갔다. 국내 증시 대표 지수인 코스피가 3,000 선을 돌파하는 과정에서 번번이 종가 1,000 선 앞에서 무너졌던 코스닥이 새 장을 연 것이다 .

일각에서는 시장의 초점이 코스피에서 코스닥 중소형주로 옮겨갈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2일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1.26포인트(1.14%) 오른 1,000.65로 마감하며 20년 7개월 만에 다시 1,000 선을 돌파했다. 코스닥지수가 1,000 선을 넘은 것은 2000년 9월 14일(1,020.70)이 마지막이다.

중소 벤처기업의 성장을 위해 의욕적으로 만들어진 코스닥은 올해로 출범 25년을 맞았다. 1996년 ‘기준 지수 1,000’으로 출발했던 코스닥은 이후 흑역사로 가득하다는 평가가 많다.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IMF 외환위기를 맞은 데다, 이후 정부의 벤처 육성 정책 등에 힘입어 2000년 3월 2,830을 넘어서는 최고 활황을 보였지만 얼마 가지 못해 IT 버블 붕괴를 경험한 것이다.

2004년 코스닥 기준을 100에서 1,000으로 바꾸는 굴욕도 맛봤다.

결국 제 자리를 찾아가기까지 21년이 걸린 셈이다. 코스닥은 1월 26일 장 중 1,007포인트까지 오르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았지만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한 채 800 선 초반까지 하락하는 굴욕을 겪었다.

하지만 한 달여 전인 3월 11일께부터 점진적으로 다시 상승세를 보이기 시작했는데, 외국인과 기관투자가의 힘이 컸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가파르게 상승한 코스피와 달리 코스닥은 비교적 덜 올랐다는 분석이 나오며 코스피에서는 매도 우위가 강했던 외국인과 연기금이 코스닥시장에서는 매수 우위를 보인 경우가 많았던 것이다.

특히 연기금의 경우 유가증권시장에서는 16조 8,000억 원을 팔아치웠지만 같은 기간 코스닥에서는 4,916억 원 규모를 순매도했다.

특히 지난 한 달간은 코스닥에서 순매수 기조가 훨씬 강한 모습을 보였는데, 지난달 11일부터 이날까지 총 1,626억 원을 순매수한 것이다. 이 기간 유가증권시장에서 연기금은 여전히 3조 원을 팔아 치웠다.

전문가들은 1월 기획재정부가 올해 업무 계획을 통해 연기금의 코스닥시장 투자 비중을 늘리겠다고 발표한 방침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당시 기재부는 현재 투자자산의 1~2% 수준에 불과한 연기금의 코스닥 투자 비중을 좀 더 확대하고 투자 성과를 판단할 때 쓰는 추종지표에 코스닥을 포함해 연기금의 코스닥 투자를 도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전문가들은 장기 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기관투자가들이 코스닥 비중을 늘릴 경우 개인투자자 비중이 높아 변동성이 커지는 문제를 해결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최근 연기금의 지나친 국내 주식 매도세에 개인투자자들의 반발이 커진 것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최근 국내 대표 연기금 중 한 곳인 국민연금은 국내 주식의 전략적·전술적 자산 배분의 비중을 변경해 국내 주식의 보유 비중을 늘리겠다고 밝힌 바 있다.

변경안에 따르면 올해 말까지 16.8%까지 줄여야 했던 국내 주식 목표 비중은 19.8%까지 허용된다. 실제 국내 주식 보유 범위가 넓어진 이날 연기금은 코스닥에서 230억 원을 순매수하며 ‘천스닥’ 형성에 한몫을 했다.

전문가들은 별다른 악재가 없는 만큼 연기금의 매수세 등이 이어질 경우 코스닥이 당분간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용구 삼성증권 연구원은 “시장의 초점이 코스피 대형주에서 코스닥 중소형주로 이동할 것”이라며

“코스닥 우위의 로테이션이 본격화될 가능성도 높다”고 설명했다. 특히 오는 5월 공매도 재개를 앞둔 상황에서 코스닥 중소형주에 유리한 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도 나온다.

한 경래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3월 이후 금지됐던 공매도가 5월 3일 재개될 예정이지만 대상은 코스피200·코스닥150 등 대형주에 한해 제한적으로 재개된다”며 “이 같은 조치는 코스닥 내 시가총액 비중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코스닥 중소형주에 유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이날 코스닥시장의 시가총액은 411조 1,000억 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찍었다. 코스닥 시총은 2000년 말 29조 원에서 10년 뒤인 2010년 말 98조 원으로 늘었고 2020년 말 385조 6,000억 원을 기록했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코스닥지수가 2000년 닷컴 버블 이후 20년 만에 1,000 선을 웃돈 것은 그간 시장 체질 개선을 위한 노력을 통해 상장기업 성장이 동반된 내실 있는 성장을 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