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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보투자 이야기

요즘 LMOI만 빼고 GI 자산운용본부나 그 부외계좌등 회사의 주력 투자처는 제약/바이오(Bio)라기보다는 엔터테인먼트/게임/콘텐츠등 메타버스 관련주들입니다...!!!!!

 

메타버스라...?? 오늘 KOSDAQ 마감은 어제/오늘 나스닥 급락으로 의미없고, 이 글을 보심이 훨 유익할듯요~~~ 저와 제자놈 GPMC 삼일절연휴후 근황도 살피시고요~~~

https://blog.daum.net/samsongeko/10689

 

메타버스라...?? 오늘 KOSDAQ 마감은 어제/오늘 나스닥 급락으로 의미없고, 이 글을 보심이 훨 유익

(이틀간 합본분)KOSDAQ 투자, 뭐여 유전학에서 말하는 이중 나선형 구조여~~~ 폭락에 폭등에 폭락에 다시 급등할뻔만~~~ 쌍끌이포함 맛탱이가는 개인투자가들도 보인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

blog.daum.net

 

아래는 오전장에 올린 주요 5개 SNS 코멘트입니다...

 

 

"두 제자들 별 변동없네요^^ 장기대박계획(LMOI) 주계좌 메디톡스, 덴티움를 넣고 6:4의 비율로 홀딩중~~~^^ 부계좌 유진테크, 원익QnC중 원익만 빼고 그 자리에 에치에프알을 넣고 6:4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보유중~~~^^ 수석제자놈 보톡스에 임플란트 투자라~~~ 이번달부터 코스닥 제약/바이오를 중심으로 시즌2의 중소형IT기술주 투자 본격 시작됐고요~~~^^ 수석 제자 회색늑대님과 차석 제자 아이오닉님의 보이지 않는 경쟁이 본격화됐고요~~~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 오전장 운용상황입니다..."

"상반월 +100%가 넘어가 많이 벌어두었고 저도 지난주이후 갈피를 못잡을 정도~~~^^ 경자년 동계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신청 예비지인 4명포함 주요 지인들 24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37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 제이콘텐트리, NEW, 팬엔터테인먼트를 다 빼고 에이스토리, 자이언트스텝, 키다리스튜디오를 4:4:2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아내분은 개장후 바로 처리되었고 주요 투자 지인들과 친인척들은 4시간전에 단톡방에 다시 까톡 넣고 신속처리 주문~~~^^ 이곳은 아내분과 예비지인 네 명등 5명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맡겨두신 선불 대리폰으로 각각의 개별계좌를 열어 매매법상의 문제만 과외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저나 수석제자나 지휘하기에 바쁘고요~~~^^ 전 수석을 통해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 통제에 수석 제자 회색늑대님은 바로밑 차석 제자 아이오닉 가르칠랴 회사운영할랴 말입니다... 전 여의도/강남말고 군포(산본) GPMC 리서치센터도 중앙통제 중임다^^ 신축년 춘계운용 GI 자산운용본부내 방 준혁 자산운용본부장과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에게 3개월 위임중~~~ GI 자산운용본부장과 자산운용과장이 주도하고 있는 게코인터내셔널(GI) 고객계정 데브시스터즈, 카카오게임즈, 베스파중 카겜을 빼고 이번에는 게임빌을 또넣고 4:3:3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보유중~~~^^ 회사(자가)계정 "셀트리온 3인방"을 5:3:2의 비율로 이외로 잘 버티는 이번주내내 홀딩중~~~^^ 우리 안과장 고객계정 지난주 "종근당 3인방"에서 손해본거 복구하려고 애쓰고 있고요~~~^^ 게코(Gekko)"

 

 

(지난글)상장 임박한 '자이언트스텝', 실감형 콘텐츠로 메타버스 '정조준'

 

 

메타버스가 대세로 떠오르면서 오는 24일 코스닥 상장을 앞둔 '자이언트스텝'에 눈길이 쏠린다. 해당 기업은 시각특수효과기술(VFX)을 바탕으로 실감형 영상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춰 메타버스 기대주로 꼽힌다.

연평균 성장률 35%? 자이언트스텝 '이목 집중'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자이언트스텝은 기술성장기업 특례 상장 방식으로 오는 24일 코스닥에 상장한다.

공모가는 희망 밴드 상단인 1만1000원에서 확정됐다. 공모 금액은 154억원, 시가총액은 1037억원이다. 대표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며 상장 직후 유통가능 물량은 30.9%다.

자이언트스텝은 상장을 앞둔 올해 초부터 투자업계의 관심을 받아왔다. 메타버스 시장이 떠오르면서 자이언트스텝의 가상·증강현실(VR·AR) 기반 확장현실(XR) 콘텐츠 제작 역량이 함께 주목 받았다.

실제 지난 16일 진행한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은 최종 경쟁률 2342대 1을 기록하며 증거금 4조5083억원이 몰리기도 했다. 메타버스는 VR·AR 기술을 접목한 '초연결 초실감 디지털 세계'를 의미한다.

스마트폰을 넘어선 차세대 플랫폼이 될 것으로 예상돼 성장 가능성이 크게 점쳐진다. 시장조사기관 스태티스타는 2021년 AR, VR, XR 등 시장 규모는 307억달러(35조원), 2024년에는 전체 시장 규모를 3000억달러(341조5000억원)로 예측했다.

최 민하 삼성증권 연구원은

"VR·AR 등 실감형 콘텐츠 시장은 17~22년 연평균 68.5%의 폭발적 성장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한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언택트(비대면) 서비스가 보편화했고, 영상 콘텐츠에 익숙한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의 영향력이 확대됨에 따라 성장 초입에 있는 실감형 콘텐츠 시장은 더욱 가파르게 성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메타버스의 핵심은 실감형 콘텐츠를 잘 구현하고 만들어낼 수 있어야 하는데 자이언트스텝은 VFX 기술을 기반으로 이를 제작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며

"21년 실적 가이던스 기준 21년, 22년 주가수익비율(PER)은 각각 24.7배, 13.5배로 보유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전방 산업이 커지고 있다. 향후 3년간 연평균 매출 성장률이 35%에 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XR 콘텐츠-버추얼 캐릭터 사업으로 '성장 페달'

자이언트스텝은 실감형 콘텐츠 제작을 위한 자체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현재 6건의 특허권을 보유 중이며 50여개의 자체 개발 엔진 플러그인을 활용해 콘텐츠 개발을 하고 있다.

기술 개발은 2016년 개설한 연구전담조직 'GX-LAB'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번 상장으로 확보한 공모 자금 일부 역시 GX-LAB의 연구 개발에 활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자체 개발 기술을 바탕으로 자이언트스텝은 XR 콘텐츠 및 버추얼 캐릭터 사업 진출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우선 기존 네이버 등과 함께 진행해왔던 XR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자이언트스텝에 7.6%의 지분투자를 진행한 바 있다.

이에 자이언트스텝은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 '네이버 나우'에 기술을 제공하고 'XR 콘서트'를 선보였다. K팝 가수들의 무대 배경을 우주 공간, 사막, 뉴욕 거리 등으로 구현했다. 오는 25일엔 네이버 나우에서 열리는 가수 아이유의 컴백쇼를 맡아 진행할 예정이다.

 

게임개발사 및 엔터기업 등과 협력해 연예인과 게임 캐릭터의 버추얼 캐릭터를 제작하는 사업도 확대할 예정이다.

실제 자이언트스텝은 ▲인공지능(AI) 기반 애니메이션 구현 기술 ▲리얼타임 엔진 그래픽 적용 기술 ▲버추얼 휴먼 구현 위한 장비 운영 기술 등 상호 실감형 버추얼 캐릭터 구현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지난해 SM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신인 걸그룹 '에스파'의 버추얼 캐릭터를 제작한 바 있다.

아울러 올해는 버추얼 스튜디오도 추가 확보한다. 해당 스튜디오는 LED 상에서 표현되는 결과물과 실제 피사체의 동시 촬영이 가능한 스크린을 도입했다.

기존 녹색배경에서 연기자의 상상으로 연기하는 크로마 스크린보다 진보한 기술이다. 합성을 위한 후작업 없이 실시간 촬영과 합성이 가능해 콘텐츠 제작 효율성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자이언트스텝 관계자는 "2016년부터 디지털 휴먼 등 버추얼 캐릭터 제작을 위한 자체 기술확보에 주력해왔고, 앞으로도 기술 개발을 위한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며

"이러한 노력들이 더해져 기술적인 측면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해왔다 생각하고, 앞으로도 디지털 휴먼 등 상호 실감형 콘텐츠 제작을 위한 기술 개발에 정진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