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터넷(홍보)팀 게시판

[GI IR실장]어제 대구에서 단체회람 문자가 회사를 통해서 한통왔는데, 간략한 내용은 "내일은 삼일절입니다... 집에 태극기 계양들하시고요... 대표이사 게코(Gekko)"

 

(소변보러 일어났다가)고 박 정희 전대통령... 조국 근대화의 공로를...... 와아하~~~ 난 민족 고대다...!!!

http://blog.daum.net/samsongeko/8271

게코(Gekko)의 논평 - 미국, 니들은 참견마라... 해방이후 20년간 일본편 든게 이 근본적 사단의 원인이니깐이~~~

http://blog.daum.net/samsongeko/8249

 

게코(Gekko)의 논평 - 미국, 니들은 참견마라... 해방이후 20년간 일본편 든게 이 근본적 사단의 원

 NICA 공식논평 - 암튼 경제적 일본이상으로 정치/군사적 이 미국으로부터 독립해야 한민족이 더 잘 살수 있다는 생각뿐...                                http://blog.daum.ne..

blog.daum.net

 

"뭐 외세와 손잡은 경상도 신라가 삼국통일후 우리나라를 왜소한 반도국으로 만들었다고까지는 말하고 싶지 않다... 이건 아니다... 그러나 조선전기 세계사의 주된 르네상스 흐름에서도 고려말이후 최 무선에 의해 개발되고 세종대왕때 완성된 부국강병의 기틀을 다질 수 있었던 세계 최초의 로켓형 병기 신기전같은 것을 개발하고도 아니 그 장 영실같은 과학인들이 빛을 보지 못하고 결국 민초들의 귀가 잘리고 전국이 유린되는 임진왜란/왕이 '삼전도의 굴욕'을 당하고 수 많은 여인네들이 오랑캐에 끌려가 '화냥년'으로 돌아온 그 병자호란의 수모를 당했고 조선후기 다시 한번 세계사의 주된 근대화 흐름에서도 우리는 영정조 중흥기를 아니 그 밑에 수 많은 실용주의 실사구시의 사상으로 민초들을 생각했던 선비들이 빛을 발하지 못하고 결국 이 언관및 사림들에 좌절돼, 구한말 외세의 침투및 침략에 손도 못쓰고 결국 나라가 식민지로 전락했고, 그 일제 매국노들에 의해 상해 임시정부가 게고생을 하고 민초들의 투쟁이 힘을 못 모의고 결국 외세에 의해 국토가 분단되어 민족 상쟁의 비극인 6.25를 맞이했고 여기에 더하여 해방이후 백범 김 구선생이 아닌 또 다른 외세를 끌어들인 이 승만부터 독재자 박 정희로 이어지는 것들에 의해 우리 민초/민생/서민들 삶은 더욱 나락으로 떨어졌다... 결국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들이 민주화도 경제발전의 조국 근대화도 한 독재자의 과단성에 의지해 일구어냈고 말이다... 그러므로 이제는 지난 50년간의 반대 흐름이 필요하다... 그 46대 바이든 취임식이후 내 최대 관심사는 우리의 혈맹국 수장인 바이든 대통령이 아니 새롭다는 미국이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 차기 수장에 한국의 유 명희 전 통상교섭본부장을 밀어주느냐에 있다...('이 일본 쪽바리 스가 게자식, 중국 다음으로 많은 미국채를 가지고 있는 그들... 난 분명 바이든 대통령과의 첫 정상통화에서 개자슥들이 반대해야한다고 이야기했다에 77.7% 건다... 입장이 빡빡하니 가장 늦게 문대통령과 통화한 것이다...!!!!! 게코(Gekko)' 2월5일 이 댓글을 유 명희 후보의 자진사퇴 의사를 듣고 올렸다가 난 페이스북에서 1개월 정지 먹고 있는 중~~~) 이걸 안해주고 뭐 미중 무역분쟁에서 지들편을 들으라니 그런 게소리를 한다면 난 우리는 이제 경제에서만큼은 중립국 입장을 취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거 활황 증시의 분수령이 될수도 있는 대단히 중요한 사안이다... 그리고 일본과 달리 우린 미국의 베트남 파병에 유일하게 참여한 혈맹국으로서 일본보다는 더 대우를 받아야하며 현재 한일간 현안인 대동아전쟁 당시의 일본의 만행에 대한 미국의 정확한 입장 표명을 원한다... 일본의 진정한 반성과 사죄없이는 동아시아의 안정과 평화는 없으며 현재 이것이 가장 급선무한 것이고, 미국이 두 나라를 동맹국으로 품고 싶다면 미국은 일본 국왕과 총리등에게 요구해야 한다... 바로 독일식 반성과 사죄를 대한민국에 하고 미래를 보라고 말이다... 현재 돈문제도 아니고 그 법적인 문제도 아니다... 일본의 이 진정한 반성과 사죄가 없는한 어떤 협상과 협의도 의미없으며 미국이 이런식의 어중간한 행동으로 계속 한일간 이간질의 매개체가 된다면 결국 우리가 취할 수 있는 외교는 하나라는 것을 분명히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미국도 중국도 아닌 등거리 외교의 시작과 함께 경제에서도 중립국 입장을 취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말이다..."

 

 

위 게코(Gekko)님의 102주년 삼일절 기념식전 대선언문외에 아래는 어제이후 제 동선이네요~~~^^

 

 

[GI IR실장]♬♬♬ 이용하실지 지우실지 알 수는 없지만 이 게코(Gekko)님 비지니스 스마트폰에 스포티파이 깔아드리고 미용실 가려구요^^♪♪♪ 주로 다음카카오의 멜론 이용하시네요^^ ♥♥♥ 남친 집에가 자는지 카톡하나 없네^^♥♥ 밤새 괴롭혔거든요^^☞☞☞​

#스포티파이

#스마트폰

#카카오

#멜론

 

현재 게코(Gekko)님 스마트폰으로 듣고 있는 OST... 스포티아이 깔구요^^ GI IR실장 윤 숙영입니다^^

[GI IR실장]♬♬♬아는 언니 미용실에서 대기중인데, 많은 이야기가 들리네요^^ 정부와 서울특별시에 지급한다는 긴급재난소득들 말입니다^^♪♪♪저희 직장인들은 아무것도 없는듯요^^♥♥♥ 어려운 언니 가게 내가 낸 세금으로 도와주고 있다는 생각이 얼핏 들고 있는 중요^^♥♥ 게코(Gekko)님 말씀대로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외에 하위 40%의 중하위층과 서민들도 신경써야하는거 아닐까요~~~?? 돈이 밑에서 돌아야 소비가 늘죠... 언니가 "애에~~~ 한 두달치 임대료 주는건데, 이거 주머니에서 스처 지나가는 돈이고 위층 당구장 사장님도 그냥 본인포함 전국민에게 나눠주는게 낫다고 그런다... 결국 지들 밀린 건물 임대료 챙기려고 온갖 생색내는거 아닐까~~~ 손실보상법은 한다니~~~??" 이러네요☞☞☞

#긴급재난소득

#손실보상법

#자영업자

#임대료

#뉴스

 

[GI IR실장]♬♬♬ 게코(Gekko)님, 어제 대구에서 군포(산본) 자택으로 삼일절 연휴 귀경하셨네요^^♪♪♪ 지금도 주무시고 있겠네요^^♥♥♥저도 어제도 남친과 삼일절 연휴 데이트 영화보고 늦게 들어와 이제서야 정신챙기고 있는중^^♥♥ 주요 SNS 관리부터 시작☞☞☞

#삼일절연휴

#영화감상

#태극기

#계양

 

홈초이스, 3월7일까지 '3∙1절 특집관'... 영화 11편 30% 할인...

 

 

홈초이스가 3∙1운동 102주년을 기념해 ‘3∙1절 특집관’을 진행한다. 홈초이스(대표 조재구)는 3월 7일까지 LG헬로비전, Btv 케이블, 딜라이브, CMB, 현대HCN 등 전국 케이블TV를 통해 ‘잊지 말자 3∙1절 특집관’을 운영한다.

일제강점기 배경의 3∙1절 특집 영화 VOD 11편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잊지 말자 3∙1절 특집관’은 시간이 흘러도 결코 잊어서는 안 될 만세운동의 함성을 기억하고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순국열사의 희생을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1919년 3∙1 만세운동 후 유관순 열사와 서대문감옥 8호실 여성들의 1년을 담아낸 ‘항거: 유관순 이야기’를 비롯해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보여주는 ‘밀정’ ‘봉오동 전투’ ‘암살’을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일제에 강렬하게 저항했던

조선인들의 이야기를 그린 ‘군함도 감독판’ ‘말모이’,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을 다룬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 ‘김복동’ ‘주전장’, 일제강점기 시대상을 담은 ‘덕혜옹주’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이 서비스된다.

 

 

뭐, 이런 세끼가 하버드대 교수라고~~~ 대딩이냐, 그런 허접한 논문 만들려고 짜집기나하게~~~ 일본 쪽바리들, 암튼 성범죄 전범국 지우느라고 전세계에 돈뿌리니라고 바쁘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669

 

뭐, 이런 세끼가 하버드대 교수라고~~~ 대딩이냐, 그런 허접한 논문 만들려고 짜집기나하게~~~ 일

B.S - 이번주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삼일절까지 보유함...)

blog.daum.net

 

영화로 조명한 '위안부 문제'... "잊지 않겠습니다."

 

 

[앵커]

3·1절을 앞두고 일본군 위안부 소재 영화들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특히 위안부는 자발적 매춘부였다는 하버드 램지어 교수의 망언 때문에 더욱 곱씹어볼 대목이 많습니다. 김선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위안부 소재 영화로 320만 관객을 모은 나문희 주연의 '아이 캔 스피크'입니다.

미국 공청회에서 위안부 실태를 증언한 이용수 할머니의 실화를 다루며 사회적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위안부 문제를 날카롭게 지적하면서도 영화적 재미를 살려 흥행과 비평,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습니다.

[나문희 / 배우 : 환경이 나빠서 하고 싶은 말을 못하는 분들이 너무 많거든요. 그런 모든 분이 굴레에서 해방이 돼서 평화스러운 나라가 됐으면 좋겠어요.]

위안부 소재 영화는 1991년 故 김학순 할머니의 충격적인 증언이 촉매제가 됐습니다.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담아낸 첫 영화 '낮은 목소리'는 한국 다큐멘터리 최초로 일반 극장에서 개봉될 만큼 화제를 모았습니다.

[변영주 / '낮은 목소리' 감독 : 만약 이 영화가 조금의 희망이라도 될 수 있다면 아주 약간의 희망이라도 될 수 있다면 영화를 하는 목적이 달성되는 거라고 생각을 하고]

영화 '귀향'은 강일출 할머니의 가슴 아픈 실화를 다루며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제작 기간만 14년이 걸리고 총 7만 명의 시민들이 십시일반 돈을 마련해 겨우 개봉했는데, 당시 한일 위안부 협상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맞물리며 350만 명의 관객을 끌어모아 위안부 영화가 잇따라 나오는 밑바탕이 됐습니다.

일본군에 끌려가 영문도 모른 채 짓밟힌 15살 소녀의 삶과 우정을 그린 '눈길'

위안부 할머니 10명이 일본과 부산을 오가며 법정 투쟁을 벌이는 '허 스토리'까지,

위안부 문제는 영화 속에서 다양한 접근법으로 끊임없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역사이자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이기 때문입니다.

[김해숙 / '허 스토리' 주연 : 그들의 이야기, 더 나아가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 얘기를 많은 분들이 같이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일본대성토 6차보복전 시작]그 게소리 그만하고 대마도는 우리땅이니 내놓고 시작하자~~~ 일본 천황과 총리는 부산포로 건너와서 정신대 피해자들한테 무릎부터 꺽으라고 했다아~~~

https://blog.daum.net/samsongeko/10668

"2001년 게코클리닉센터(GCC)를 창업할때부터 전 증권의가 사업 모토였습니다... 개인투자가들인 개미(Ant)들의 의사가 되자...로 말입니다... 아직은 미친 의사지만서리~~~^^ 위/아래 두 장의 사진은 그런 차원에서 이해하시길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