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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보투자 이야기

주력 제약/바이오(Bio)주들은 코스닥에 부담이나 안주면 다행이고요~~~ 오전장에 보고 있는 업태는 그나마 돈되고 있는 실적주 임플란트관련주들입니다...!!!!!

 

그 제약/바이오(Bio) 전문가가 일갈한다... 오늘부터 한국 제약/바이오(Bio) 산업에 대한 칭찬은 없다.. 업계종사자들에게, 철저한 환골탈태로 거듭나기를 바란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620

 

그 제약/바이오(Bio) 전문가가 일갈한다... 오늘부터 한국 제약/바이오(Bio) 산업에 대한 칭찬은 없

진양곤 에이치엘비 회장이 지난 2019년 11월 인터넷 동영상서비스 유튜브를 통해 자사 항암치료제의 글로벌 3상 시험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에이치엘비는 지난 2019년 9월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blog.daum.net

 

아래는 개장후 오전장에 올린 주요 5개 SNS 코멘트입니다...

 

 

"쿠팡관련주 일단 매도... 경자년 추계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 예비지인 3명포함 주요 지인들 20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33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 쿠팡관련 제지주 영풍제지, 대영포장을 털고 방탄소년단 빅히트, 디피씨를 7:3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아내분은 개정후 바로 처리되었고 주요 투자 지인들과 친인척들은 개장전에 단톡방에 까톡 넣고 급하게 처리주문... 다 처리했겠죠~~~??^^ 이곳은 아내분과 예비지인 세 명등 4명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맡겨두신 선불 대리폰으로 각각의 개별계좌를 열어 매매법상의 문제만 과외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조만간 두 계획(Two Plan:MOI/MMOI) 주운용자로 영전해가고 두번째 장기대박계획(LMOI)은 또 다른 제자가 이 운용을 주도합니다~~~^^ 그러나 시즌2에 접어들 장기대박계획(LMOI) 제약/바이오 전문가와 중소형IT기술주 전문가 수석/차석 제자 두 명이 주도할 것입니다... GPMC 장기대박계획(LMOI) 주계좌 셀리버리, 동아쏘시오홀딩스중 동아를 빼고 제넥신을 그 자리에 넣고 6:4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홀딩중~~~^^ 부계좌 인크로스, 나스미디어를 넣고 6:4의 비율로 보유중~~~^^ GPMC 트레이딩센터 개장후 오전장 운용상황입니다…"

"이곳은 월요일이후 움직이지 말라고 GI 자산운용본부내 방 준혁 자산운용본부장과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에게 지시중~~~ GI 자산운용본부장과 자산운용과장이 주도하고 있는 게코인터내셔널(GI) 고객계정 카카오, NAVER를 6:4의 비율로 보유중~~~^^ 회사(자가)계정 지난달부터 인고의 세월을 보내고 있는 "셀트리온 3인방"도 5:3:2의 비율로 홀딩중~~~ 이곳에 있는 운용역들과 주요 프롭트레이더들 아번주부터 각각 재택근무/정상출근중~~~^^ 게코(Gekko)"

 

 10시50분에 들어온 수석 제자놈의 카톡보고 추가합니다...

 

 "뭐여~~~^^ 씨젠을~~~?? GPMC 장기대박계획(LMOI) 주계좌 셀리버리, 제넥신중 셀리버리도 마저 빼고 씨젠을 그 자리에 넣고 6:4의 비율로 부분 재교체매매후 홀딩중~~~^^ 부계좌 인크로스, 나스미디어중 인크로스를 빼고 바이브컴퍼니, 알체라를 넣고 3:3:4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보유중~~~^^ GPMC 트레이딩센터 오전장 운용상황입니다…"

 

 

"2024년 임플란트 세계 1위 업체 도약 확신"

 

 

“2024년 세계 임플란트 시장 점유율 25%를 차지, 글로벌 1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

엄태관 오스템임플란트 대표는 16일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3년 후 매출 1조4000억원을 돌파, 국내1위를 뛰어넘어 글로벌 임플란트 시장의 최강자로 도약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현재 글로벌 임플란트 1위 기업은 스위스의 스트라우만으로 지난해 매출규모는 1조2000억원(세계 시장 점유율 26%)에 달했다.

오스템임플란트(048260)는 지난해 세계 임플란트 시장이 코로나19 여파로 15%나 쪼그라드는 어려운 경영환경속에서도 오히려 매출을 12% 가량 늘리면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해 매출 6300억원, 영업이익 988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전년비 매출은 12%, 영업이익은 130% 각각 증가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해 기준 세계 임플란트 시장의 8%를 차지하면서 세계 4위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가 세계적으로 대유행하는 악조건 속에서도 중국,미국,러시아 등 주요 해외법인들의 실적이 크게 늘어났다. 여기에 국내 또한 매출성장이 지속되면서 글로벌하게 경쟁사들이 매출감소를 하는 상황에서 유일하게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해 전체 매출이 성장세를 기록했다.”

엄대표는 중국을 중심으로 해외 매출이 크게 늘고 있어 올해는 지난해보다해 성장세가 더욱 가파를 것으로 자신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중국에서 전체 매출의 20%인 1300억원을 벌어들였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해 중국 임플란트 시장의 22%를 차지하면서 1위 기업의 입지를 굳혔다.

“중국에서는 북경, 광동,천진 등 3개 지역에 영업법인을 두고 직원 600여명이 뛰고 있다. 직판 영업체제를 구축하고 중국내 치과의사들을 대상으로 밀착영업을 펼치는 전략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엄대표는 중국에서는 치과의사의 15% 가량만 임플란트를 시술하고 있을 정도로 임플란트 분야에서는 미개척시장이어서 앞으로 고속 성장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반면 국내는 전체 치과의사 2만5000여명 가운데 75%가 임플란트를 사용하는 성숙된 시장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오스템임플란트가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수 있었던 비결을 묻자 그는 “과감한 연구개발(R&D) 투자”를 첫손에 꼽았다.

실제 이 회사는 매년 매출액의 11%를 R&D에 투자하면서 제품력 향상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이 회사 전체 직원 3800명의 11%인 400여명이 연구개발인력이다. 이는 국내 의료기기 업체 가운데 최대 규모다.

“의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철저한 임상교육”도 그가 내세운 오스템임플란트가 가지고 있는 차별화된 경쟁력의 원천이다. 글로벌하게 교수진 500여명을 두고 임플란트 시술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현재까지 세계적으로 이 회사의 교육과정을 수료한 치과의사가 6만명을 넘어선다. 이 교육을 받은 치과의사는 대부분 오스템임플란트의 제품을 시술에 사용하는 단골 고객이 되기 때문에 교육 경쟁력이 곧 회사의 경쟁력을 의미한다는 게 그의 판단이다.

“글로벌 임플란트 시장은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중국, 인도, 러시아 등은 임플란트 시장이 성장 초기 단계여서 잠재력이 무궁무진하다.”

엄대표는 중국, 미국 등을 주요 국가를 중심으로 현지 치과의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임플란트 임상교육을 강화, 시장을 더욱 잠식해 나갈 방침이라고 귀띔했다.

그는 “이들 국가의 임플란트 시장환경은 약 20여년 전 한국의 상황과 비슷하다”면서 “당시 한국은 임플란트 시술을 할수 있는 치과의사가 절대적으로 부족했는데 임상교육을 확대하면서 임플란트가 빠르게 대중화됐다”고 강조했다.

“중장기적으로는 최근 글로벌 치과 시장의 트렌드인, 하나의 기업이 치과의 모든 제품을 공급하는 토털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전략이다. 주력인 임플란트를 중심으로 치과에서 쓰이는 대·소장비와 다양한 재료 등 치과진료에 꼭 필요한 제품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그는 기존 임플란트 사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제약, 교정, 구강 케어, 치과 인테리어 분야로 이미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글로벌 1위 임플란트 기업을 뛰어넘어 글로벌 1위 치과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것.” 그가 꿈꾸는 오스템임플란트의 종착역이다.

 

 

 

 

[어제-특징주] 덴티스, 사상 최대 실적 전망에 상한가...

 

 

임플란트 및 덴탈장비 전문업체인 덴티스가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둘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상한가를 기록했다. 17일 오후 2시17분 기준 덴티스는 전 거래일 대비 525원(30%) 오른 22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하나금융투자는 덴티스가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908억원, 172억원의 사상 최대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정민구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덴티스는 국내외 신규 거래처 확보 및 이연수요 효과로 올해 호실적이 예상된다'며 '올해 선행 PER(주가수익비율) 8.6배 수준으로 국내 임플란트 상장업체 3사 평균 18.8배 대비 저평가 상태로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되는 만큼 투자매력도가 높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