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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제약·바이오(Bio) 동향

또 사망... 메르스는 낙타고, 사스나 코로나19도 박쥐로 추정되는데, 반려동물들 고양이나 개에서 배양되고 있는 새로운 변종 바이러스가 만들어지고 있다는 생각뿐 ...!!!!

콩고민주공화국 국립생명의학연구소(INRB)의 장자크 무옘베 탐펌 박사.

박한오 바이오니아 대표(왼쪽에서 두 번째)가 자사 진단장비를 무옘베 박사에게 설명하고 있다.

 

그 'COVID-19'의 모든 것... 제대로 알아 그 병대처/장대응(?)합시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9321

[필독]춘삼월 YTN의 그 보도 "[人터view] 선을 넘은 녀석들 : 인수공통감염병의 비밀" 생각나는 주말... "백신접종한다고 안 걸리냐"고 되물어야 합니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354

새벽에 모더나 급등...??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는 변이하면서 고양이등으로 새로운 숙주로 기존 백신을 피하면서 새롭고 강력한 변종 바이러스를 만들고 있는 중~~~

https://blog.daum.net/samsongeko/10529

 

새벽에 모더나 급등...??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는 변이하면서 고양이등으로 새로운 숙주로 기존

그 변종바이러스 나오면 구미 백신들 다 쓰레기라고 했다아~~~ 국내 치료제 개발 동향과 신토불이 백신을 기다리고 코스닥(KOSDAQ) 제약/바이오(Bio)주 벗어나지 마시고~~~ http://blog.daum.net/samsongeko/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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냅둬라... 지들 몸뚱이갖고 마루타 실험하겠다는데 말이다...!!!!! K-방역/진단 강국 대한민국 국민들은 차분히 기다린다... 국산 신토불이 치료제부터 백신까지를 말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489

그 변종바이러스 나오면 구미 백신들 다 쓰레기라고 했다아~~~ 국내 치료제 개발 동향과 신토불이 백신을 기다리고 코스닥(KOSDAQ) 제약/바이오(Bio)주 벗어나지 마시고~~~

http://blog.daum.net/samsongeko/10462

모더나/화이자등 구미 백신, 걱정안해도 된다... 조만간 변종 코로나바이러스까지 창궐하면 바로 쓰레기통에 들어갈 것이고, 남는건 "셀트리온" 항체치료제밖에는 없을 것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453

 

모더나/화이자등 구미 백신, 걱정안해도 된다... 조만간 변종 코로나바이러스까지 창궐하면 바로

그 존봉준에 코스피 3000p 돌파라..... 신축년 코스닥(KOSDAQ) 3300p와 연결된 제약/바이오(Bio)주로 코스피도 5000p까지간다아~~~ 난 동학개미 선봉장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434 ​ 셀트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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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이 정말 효과가 있을 지 ㅜㅠ"

 

아래는 전 글에 달린 한 네이버 블로거의 댓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그 기저질환 있는 50대 초반인 전 화이자/모더나도 그 아스트라제네카나 얀센, 노바백스도 다 피하고 싶고요~~~ 안 걸리는게 상책이고, 걸리면 중책으로 치료제가 급선무고요~~~ 그 변이이상의 새로운 포유 동물들인 고양이나 강아지등 어디선가 만들어지고 있는 배양된 변종 바이러스가 다시 창궐하면 백신이든 치료제든 다 소용없는 하책이라는 생각입니다... 그 메르스는 낙타고요.... 사스나 이번 코로나19 바이러스도 박쥐등 어떤 동물에서 온 것이고만 정부및 전세계 구미 제약업계는 동물에게서 인간으로의 전파 가능성은 없다고 약팔고 있네요~~~ 전 현 상황이 해결책이 아니라는데에 77.7% 걸고 있습니다... 현재 코로나19는 1단계 변이이상의 2단계 변종 바이러스를 기존 백신의 무력화 방법을 찾으면서 어디선가 배양되고 있습니다... 그 바이러스는 생명체라는 것을 현재 인간들이 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드라마 "스워트홈"에서의 그 주체처럼 "인간들의 욕망"을 위해서 유리한 쪽으로 해석하면서 사태를 오역하고 있는 중입니다..... 게코(Gekko)"​

 

 

[단독인터뷰]'에볼라 신약개발' 무옘베 박사 "코로나보다 더 무서운 바이러스 온다"

전국 접종 필요한 코로나19, 에볼라보다 어려워

한국의 엄격하고 철저한 코로나19 방역 배워야

미코바이오메드, 셀트리온 등 생산시설 방문

"방역장비들 구매 예정..경제교류 넘어 학문교류 바라"

 

 

“미래에는 더욱 심각한 질병이 환경과 동물로부터 사람에게 올 것이다. 코로나19도 박쥐로부터 왔다고 여겨진다. 사람들의 행동영역이 자연 고유의 영역까지 넓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콩고민주공화국 국립생명의학연구소(INRB) 소장인 장자크 무옘베 탐펌 박사는 27일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인류는 새로운 바이러스 출현으로 인한 위험에 처해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에볼라 바이러스를 공동 발견하고 에볼라 신약을 개발한 저명한 미생물학자다. 2019년 국제학술지 네이처 ‘올해 과학계를 빛낸 인물 10인’에 선정된데 이어 2020년에는 정은경 질병관리청장과 함께 타임지 선정 100인에 오르기도 했다.

“에볼라 제어 경험, 코로나19에도 적용”

그는 “우리는 아프리카를 (개발로 인한 환경파괴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면서 “미래의 재앙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양질의 의료기관 교육과 전 세계 과학자들의 네트워킹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연구해 나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무옘베 박사는 코로나19가 에볼라보다 치명률은 훨씬 낮지만 위협적인 질병이라고 말했다. 다만 에볼라 확산을 막았던 경험이 코로나19 방역에도 큰 역할을 했다고 했다.

지난 26일 기준으로 콩고민주공화국의 총 확진자는 2만1868명이며 사망자는 660명이었다. 무옘베 박사는 “당시 에볼라는 위험한 감염병이었지만 일시적인 폐쇄와 백신 및 치료제 개발로 제어가능한 질병이 됐다”고 말했다.

또 “지난해 3월 1차 대유행이 시작됐을 때 국경을 폐쇄하며 코로나19를 제어하는데 성공했다”면서 “지난해 10월 2차 대유행 이후 최근에는 확진자가 줄어들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코로나19 백신 도입에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무옘베 박사는 “에볼라는 작은 지역에서 발발했기 때문에 해당 지역 사람들 중심으로 백신을 투여, 감염의 고리를 끊을 수 있었다”며

“코로나19는 전국적인 현상이어서 모든 사람들에게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일부 백신은 온도에 매우 민감해 콜드체인이 향후 가장 큰 과제가 될 전망”이라면서 “접종이 시작된 나라에서 보고되는 부작용에 대해서도 추적 연구를 하면서 백신을 선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K방역 훌륭... 관련 제품 구매 원해”

무옘베 박사는 코로나19 방역상황을 살펴보고 양국 간 협력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한국을 처음으로 방문했다. 이번 방한은 콩고민주공화국의 한국비지니스 에이전트를 맡고 있는 KCD글로벌과 협력사인 바이오스의 초청으로 성사됐다.

이들 업체들이 콩고민주공화국 정부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신뢰를 쌓은 덕분에 한국 방역 모델을 도입하고 싶다는 요청이 뒤따랐다. 그는 한국의 코로나19 방역 시스템에 대해 “매우 인상 깊었다”면서

“공항에서는 코로나19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을 어디서나 볼 수 있도록 게시돼 있었다”고 언급했다. 이어 “한국은 질병의 확산을 막기 위한 24시간 상황관리체계와 엄격한 행동지침을 가지고 있다”면서

“어디를 가든지 열화상 카메라로 체온을 측정하고 사람들은 철저하게 마스크를 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무옘베 박사와 동행한 파라이 살루무 정부 측 변호사 역시 “엄격한 규칙이 코로나19로부터 우리를 지키는 길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아프리카 국가들의 정부는 상황을 심각하게 인식하고 엄격하게 통제할 필요가 있다”고 꼬집었다.

무옘베 박사는 이번 방문을 통해 코로나 관련 제품을 최소 5000만 달러(약 550억원) 이상 구매할 예정이다.

이날까지 진단장비를 생산하는 미코바이오메드(214610)와 바이오니아(064550)를 비롯해 열화상 카메라를 만드는 한화테크윈 등의 생산시설을 둘러봤다.

서울 구로구 고려대구로병원 김우주 감염내과 교수, 임채승 진단검사의학과 교수, 방역당국과도 만나 코로나19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셀트리온(068270)도 방문해 치료제와 관련된 설명을 들을 예정이다.

무옘베 박사는 “한국 업체들의 기술력이 놀랍다. 15~20분 만에 코로나19 감염여부를 측정할 수 있는 장비를 개발했는데 우리가 코로나19를 막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기술”이라면서

“마스크 공장들도 우리를 위해서 많은 물량의 마스크를 생산해주기를 제안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많은 한국 대학들과 연결해 많은 학생들을 보내고 싶다”면서 “과학자,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만큼 학생들이 여기에 와서 어떻게 아이디어와 기술을 전해야 하는지 배웠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번 질병은 한국과의 성공적인 관계 형성을 위한 시작이라고 본다”면서 “경제적인 교류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대학교에서의 학문, 지식 교류가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파우치... 그 연준도 안하려고 하는 출구전략 짜냐...!!!!! 초기 구매한 구미 백신들 다 쓰레기(부작용 없고 약효도 없다)라는 생각이 자꾸 들고 있는 중입니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528

그나마 중국의 코로나19 백신은 남미에서 한 명이 하반신 마비가 온거말고는 특별한 부작용은 없지 않는가...?? 화이자 백신맞고 죽는것보다는 낫지 않는가 말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469

 

그나마 중국의 코로나19 백신은 남미에서 한 명이 하반신 마비가 온거말고는 특별한 부작용은 없

중국 제약업체 시노백 백신 임상시험에서 브라질 참가자가 접종받는 모습... ​ [재속보]이번에는 노르웨이서 백신 접종 후 사망자 속출... 화이자 백신 맞은 23명... 지난번 미국 요양원 대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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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속보]이번에는 노르웨이서 백신 접종 후 사망자 속출... 화이자 백신 맞은 23명... 지난번 미국 요양원 대규모 사망도 화이자 백신일 가능성이 높을 것...!!!!!

http://blog.daum.net/samsongeko/10467

[속보]미국 한 요양원서 화이자백신(?) 접종후 대규모 사망자 발생... 포루투갈/미국의 한 간호사/의사도 접종후 사망~~~ 백신접종후 혈중 면역혈소판 급격히 감소후 사망 확인중~~~

http://blog.daum.net/samsongeko/10455

[필독]그 코로나 바이러스가 왜 변종하는거 같은가...?? 그것도 최초 접종국 영국에서 말이다... 생물인 이것들은 이미 백신을 무용화시키고 있는 중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395

 

그 백신접종이 시작돼도 최소 6개월이상 전세계 확진자와 사망자는 북반부와 남반구로 돌아가면서 폭증한다... 만약 부작용으로 중단되면 내년도 경제 전면적 봉쇄말고는 답없고~~~

http://blog.daum.net/samsongeko/10338

 

그 백신접종이 시작돼도 최소 6개월이상 전세계 확진자와 사망자는 북반부와 남반구로 돌아가면

월가 반장을 보느니 이 글이나 올리는 것이 헐(?) 유익...!!! 탐욕때문에 그 변이에 의한 변종 출현 가능성을 전세계인들이 부정하는 국면이라는 것만 분명히 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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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민에 이어 화이자 백신 맞은 미국 의료진 사망... 보건당국, 원인 조사...

호흡곤란 이어 심부전 증상... 부인 "남편 사망원인 밝혀야"

 

 

제약사 화이자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은 미국의 한 의료진이 이상 반응을 일으킨 뒤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보건 당국이 원인 조사에 나섰다.

미 캘리포니아주 샌타애나의 한 병원에서 엑스레이 촬영기사로 일했던 팀 주크(60)가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은 뒤 나흘 만에 사망했다고 27일(현지시간) 지역 매체인 오렌지카운티레지스터 등이 보도했다.

주크는 지난 5일 2차 백신 접종까지 마쳤으나 몇 시간 뒤 호흡 곤란과 배탈 등 이상 반응을 일으켰고, 응급실 진단 결과 코로나 의심 증세와 울혈성 심부전 증상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후 주크는 혈압이 떨어지고 신장 기능에 이상을 보였고 호흡기를 부착한 채 치료를 받다가 지난 9일 사망했다. 부인 로셸 주크는 남편이 고혈압에 약간 과체중이었지만, 건강에 문제는 없었다고 전했다.

그는 "남편은 코로나 백신을 믿었고 다른 사람도 접종하기를 원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우리는 제약회사를 비난하지 않지만, 당국은 백신의 안전에 대해 더 많은 연구를 할 필요가 있고, 남편의 사망 원인을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오렌지 카운티 검시관실은 주크의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면서 백신과의 연관성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보건 당국에 통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선 산부인과 의사 그레고리 마이클이 화이자 백신 접종 이후 16일 만인 지난 3일 뇌출혈로 사망해 당국이 조사 중이다.

마이클은 백신을 맞은 뒤 혈액이 정상적으로 응고되지 않는 면역혈소판감소증(ITP) 증상을 보여 중환자실에 입원했다가 숨졌다.

또 지난 21일에는 캘리포니아주 플레이서 카운티의 한 주민이 백신 접종 이후 몇 시간 만에 사망했다고 카운티 보건당국이 발표했다. 보건당국은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라면서 이 주민의 신원과 접종받은 백신의 종류를 공개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