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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보투자 이야기

그 부외계좌(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쪽은 제약/바이오(Bio) 한국파마로 중대박후 현재는 주요 엔터테인먼트 업태 웹튠/드라마 관련주에서 놀고 있는 중입니다...!!!!!

 

(2020.12.30)게코(Gekko)가 이 연말 폐장일에 보고 있는 업종은 딱 두개다...!!!!! 제약/바이오(Bio)와 지난주부터 폭등중인 드라마의 엔터테인먼트업종... 이곳말고는 관심없고~~~

http://blog.daum.net/samsongeko/10414

(2020.4.13)[필독]다시 상한가... 한국경제신문의 그 'BTS' 대약진의 시대...?? 테크(Tech)는 빼라... 21세기는 한류등 엔터테인먼트의 시대이기도 하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530

(2020.2.12)이제는 "바른손 3인방"으로 명칭... 제 주식투자경력 30년에 첫 사례 세 종목다 상한가 진입중... 이제서야 그 봉감독님 기분을 알겠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144

 

이제는 "바른손 3인방"으로 명칭... 제 주식투자경력 30년에 첫 사례 세 종목다 상한가 진입중...

 그 엔터주들 부활의 신호탄...?? 암튼 바이오(Bio)와 양대축인 한류관련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부활도 필요하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092  그 방탄소년단 소속사 - 빅히트엔터테인먼트

blog.daum.net

 

아래는 오늘 장중에 올린 주요 5개 SNS 코멘트입니다...

"주요 기관들의 동학개미들 수수료 수입이 줄어드나 제약/바이오주를 사라네요~~~??^^ 그럼 전 빠져주죠^^ 경자년 추계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 예비지인 3명포함 주요 지인들 20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33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 구리관련주 풍산홀딩스, 풍산을 다 빼고 에이스토리, 대원미디어, 위지윅스튜디오를 5:3:2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수 투자권고중~~~^^ 아내분은 방금 처리되었고 주요 투자 지인들과 친인척들은 조금전에 단톡방에 까톡 넣었으니 다시 장고들 때리시겠네요^^ '이게 더 간다는거야~~~' 그러시면서요... 이곳은 아내분과 예비지인 세 명등 4명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맡겨두신 선불 대리폰으로 각각의 개별계좌를 열어 매매법상의 문제만 과외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주요 기관들의 동학개미들 수수료 수입이 줄어드나 제약/바이오주를 사라네요~~~??^^ 그럼 전 빠지고 엔터로 갑니다^^ 경자년 추계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 예비지인 3명포함 주요 지인들 20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33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 웹툰 에이스토리, 대원미디어, 위지윅스튜디오를 다시 빼고 키이스트, 팬엔터테인먼트, 삼화네트웍스를 넣고 5:3:2의 비율로 전격 재교체매수 투자권고중~~~^^ 아내분은 1시간전에 처리되었고 주요 투자 지인들과 친인척들은 1시간반전에 단톡방에 까톡 넣었으니 다시 한참들 장고때리면서 바쁘시겠네요^^ '이게 더 간다는거야~~~' 그러시는거같아 이번엔 정통 드라마관련주로 갑니다... 이곳은 아내분과 예비지인 세 명등 4명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맡겨두신 선불 대리폰으로 각각의 개별계좌를 열어 매매법상의 문제만 과외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OTT 시대... 웹툰·드라마株 재평가 시작됐다...

드라마 제작社 몸값 '쑥쑥'

'킹덤' 제작한 에이스토리...

신작 '지리산' 기대로 14% 급등...

스위트홈 성공..웹툰社도 주목...

키다리스튜디오 20% '껑충'

디앤씨미디어·대원미디어도 강세...

 

 

코로나19 이후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수요가 늘면서 넷플릭스, 왓챠, 디즈니 플러스, 카카오TV 등 국내외에서 OTT 사업자 간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이 경쟁의 수혜자는 따로 있다.

이들 OTT 사업자들에게 영화, 드라마 등을 공급하는 콘텐츠공급자(CP)들이다.

OTT시장 확대로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콘텐츠 관련주의 재평가가 이뤄지고 있다. 최근 ‘경이로운 소문’ ‘스위트홈’ 등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가 인기를 끌자 드라마·영화 제작사뿐만 아니라 웹툰 업체 몸값도 높아지고 있다.

에이스토리, 한 달 새 80% 급등...

인기 드라마인 ‘시그널’ ‘킹덤’ 등을 제작한 드라마 제작사 에이스토리가 대표적이다. 19일 이 회사 주가는 13.93% 급등한 4만5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 사상 최고가다. 시가총액은 4000억원을 훌쩍 뛰어넘었다.

2019년 7월 상장한 뒤 5000~1만원에서 등락을 거듭하던 주가는 작년 12월부터 급등해 한 달간 80%가량 뛰었다. 올 하반기 방영을 앞둔 ‘지리산’이 이 회사에 대한 실적 기대를 높이면서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국내외에 방영권을 판매했기 때문에 상당한 수익이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이 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차기 텐트폴(흥행 가능성이 높은 작품)인 ‘지리산’은 넷플릭스가 아닌 다른 글로벌 OTT에 70%에 달하는 높은 제작비 회수율로 판매된 첫 사례”라며 “우수한 제작 역량과 더불어 강력한 자체 해외 판매 능력까지 보유했음을 증명하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증권업계는 에이스토리가 시즌제 형식의 글로벌 텐트폴 작품을 매년 한 작품 이상씩 선보일 것으로 보고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에이스토리의 올해 영업이익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는 3개월 전 100억원에서 174억원으로 증가했다.

‘반도’ ‘무빙’ 등을 제작한 NEW도 올 들어 주가가 19.54% 올랐다. 이병화 KB증권 연구원은 “중국의 한한령(한류 제한령)과 흥행 콘텐츠 부재, 인건비 및 제작 비용 증가로 2017년부터 3년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했지만 2020년을 기점으로 실적 암흑기에서 탈피하는 모습이 확연하다”고 평가했다.

중소형 웹툰 CP사 주가 강세...

‘이태원클라쓰’(JTBC), ‘스위트홈’(넷플릭스), ‘경이로운소문’(OCN) 등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가 최근 인기를 끌면서 시가총액 5000억원을 밑도는 웹툰 CP사들 주가도 무섭게 오르고 있다.

웹툰의 IP를 드라마, 영화, 게임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해서 활용하는 ‘원소스멀티유즈(OSMU)’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키다리스튜디오는 이날 20.58% 급등한 1만4650원에 장을 마쳤다.

작년 11월 웹툰 플랫폼 운영 업체인 레진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하겠다고 밝힌 뒤에도 주가는 잠잠했지만 콘텐츠주의 전반적인 상승세에 힘입어 이달 들어 49.03% 올랐다.

레진엔터테인먼트를 자회사로 편입함으로써 국내와 유럽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까지 진출할 것이란 기대가 주가에 반영되기 시작했다는 분석이다.

조 민서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키다리스튜디오가 여성 독자층을 겨냥한 장르에 강점이 있었다면 레진엔터테인먼트는 남성 독자층과 전 연령층을 겨냥한 장르에 강점을 갖고 있다”며

“미국이나 일본에서 성공한 웹툰으로 드라마·영화 제작도 활성화될 전망이라 인수 효과가 크다”고 판단했다. 이번 인수로 키다리스튜디오는 제작과 유통을 모두 담당할 수 있게 됐다.

디앤씨미디어(10.26%)와 대원미디어(5.77%) 주가도 뛰었다.

대원미디어는 매출의 70% 이상을 닌텐도 본체 및 소프트웨어 유통 사업에서 창출하고 있지만 자회사 대원씨아이가 카카오페이지, 네이버 웹툰 등에 다양한 웹소설과 웹툰을 판매 중이다.

윤 창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웹소설 흥행작을 웹툰화하는 등 OSMU 전략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며 “매출 내 온라인 사업 비중이 2017년 25%에서 올해 50% 이상으로 예상돼 온라인 콘텐츠 회사라고 재평가할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대원미디어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20배로, 동종 업체 평균(38배)보다 낮다.

 

 

글로벌 만화 플랫폼, K웹툰이 싹쓸이...

픽코마 매출, 톱10 중 7개 차지...

 

 

‘K웹툰’이 글로벌 팬을 끌어모으고 있다. 국내 디지털 만화 플랫폼이 글로벌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두면서 K웹툰 수출의 가교 역할을 한 덕분이다.

14일 카카오에 따르면 카카오재팬의 디지털 만화 플랫폼 픽코마에서 국내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이 매출 1위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매출 상위 10개 작품 중에는 ‘악녀가 사랑할 때’(3위), ‘그 악녀를 조심하세요!’(5위) 등 총 7개의 국내 작품이 이름을 올렸다.

모바일 데이터 플랫폼 앱애니에 따르면 픽코마는 지난해 7월 일본 만화앱 매출 1위, 9월엔 세계 1위에 올라선 디지털 만화 플랫폼이다. 국내 웹툰이 글로벌 시장의 ‘지배자’로 자리매김한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기다리면 무료’ 등 픽코마의 수익 창출 방식과 인터페이스는 한국 웹툰에 최적화돼 있다”며 “플랫폼 진출이 자연스럽게 콘텐츠 진출까지 이끌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