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elf-millionaire

그 과열, 투기, 거품...?? 초유동성 장세의 광기다...!!!!! 워렌 버핏이 코스트코를 버리고 여기에 바이오(Bio) 투자를 한다...?? 아주 미처들 돌아가는구나야~~~~

 

[필독]그 게코(Gekko)에 대한 반박 논리인가...?? 난 진정한 가치투자가 피터 린치씨와 같은 생각... 개인투자가한테 분산투자는 아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757

(필독)그 분산투자는 기업의 가치를 모르는 바보들이나 하는 투자방식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267

투자의 대가, 그 피터 린치(난 진정한 가치투자로 워렌 버핏은 안 먹어준다. 이 양반이라면 모를까)는 그랬다... '생활속에서 주식을 찾아라..'

http://blog.daum.net/samsongeko/7226

장기대박계획(LMOI) - 그 '기본투자론'과 포트폴리오 주식투자를 준용하기는 한다...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는 절대 아니고~~~

http://blog.daum.net/samsongeko/2228

 

장기대박계획(LMOI) - 그 '기본투자론'과 포트폴리오 주식투자을 준용하기는 한다... 그 초단기대

 기본투자론. 8/E  저자 : Zvi Bodie, Alex Kane, Alan Marcus 역자 : 남 상구, 최 승두 출판사 : McGraw Hill  미국 투자론 분야의 교과서 중 선도적 위치를 차지하는 『기본 투자론』. 전문적 투자관리자나..

blog.daum.net

 

워렌 버핏, 코스트코 버렸나... 지분 전량 매각...

 

 

“코스트코는 고객들을 놀라게 하고 감동 시킨다. 사업에서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2018년 워렌 버핏이 버크셔헤서웨이 연례 회의에서 한 말이다. 그는 20년 넘게 코스트코에 투자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던 버핏이 지난 3분기 코스트코 주식을 전부 매각했다.

버핏이 유통업에서 코스트코를 버리고 아마존에 베팅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국증권거래위원회의 13F 보고서에 따르면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는 지난 3분기에 13억달러(약1조4521억원)에 달하는 코스트코 주식을 모두 팔았다.

버핏이 처음 코스트코 지분을 산 것은 20년 전이다.

1999년 35만5000주를 매수한 후 올해 6월 430만주까지 주식을 늘렸다. 6월말 버크셔가 보유한 코스트코 지분의 가치는 13억달러까지 불었다. 같은 기간 코스트코 주가는 50달러에서 300달러까지 500% 뛰었다.

시장은 버핏이 코스트코 주식을 매각할 것이란 것을 예상하지 못했다. 코스트코가 버핏의 투자 철학에 맞는 기업이기 때문이다. 버핏은 ‘쉬운 기업’에 투자하기로 알려져 있다.

본인이 수익 구조나 기업 철학을 이해할 수 없을 때는 투자하지 않는다. 버크셔헤서웨이의 포트폴리오는 케첩을 만드는 크래프트 하인즈, 웰스파고 은행, 코카콜라 등 일상 생활에서 많이 접하는 쉬운 기업으로 구성돼있다.

코스트코의 사명도 직관적이다. 상품과 서비스를 최저가에 제공한다는 것. 버핏의 투자 철학에 들어맞는다.

버핏의 오른팔인 찰리 멍거가 24년동안 코스트코의 이사회 멤버로 일하고 있다. 멍거는 1997년부터 이사로 활동하며 버핏에게 지속적으로 코스트코 매수를 추천했다. 또다른 버크셔해서웨이의 이사인 수잔 데커도 코스트코 이사회 멤버다.

이번 매각을 두고 버핏이 유통업체 중 아마존에 베팅하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버크셔해서웨이는 지난해 1분기 처음으로 아마존 주식을 매입했다. 현재 아마존 전체 지분의 0.1%에 해당하는 53만주를 들고 있다.

금액으로는 16억5291만달러 수준이다.

 

 

그 가치투자라... 20세기 고리타분한 투자법과 이 양반도 그만 좀 들어갔으면 좋겠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365

그 정보투자가인 전 여전히 이 새벽에 한국경제신문부터 보며, 아직은 백만장자라 얼마전에 뽑은 s20등 삼성 갤럭시가 최고라고 생각하고요...!!!!!

http://blog.daum.net/samsongeko/9366

 

그 정보투자가인 전 여전히 이 새벽에 한국경제신문부터 보며, 아직은 백만장자라 얼마전에 뽑

 아래는 2018년9월13일 주요 7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그간 수개월간의 초단기대박계획(MOAI)에서 말입니다. 막판 13거래일째부터 5일간이 성패를 좌우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 17일거래

blog.daum.net

 

워런 버핏이 달라졌다?... '투자 대가' 장바구니 들여다보니...

워런 버핏, 레이 달리오 투자철학 변했나...

 

 

워런 버핏, 레이 달리오, 래리 핑크, 켄 피셔. 세계적인 ‘투자 대가’들이다.

분기말 이후 이들의 포트폴리오가 공개될 때마다 투자자들은 큰 관심을 보인다. 9월 나스닥지수를 중심으로 한 차례의 조정을 겪었던 올 3분기 주식시장에서 이들은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구성했을까.

교보증권은 25일 ‘3분기, 투자의 대가들은 무엇을 사고 팔았나’라는 리포트에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13F(Form 13F)’ 보고서를 통해 대가들의 투자방식을 정리했다.

SEC는 1억 달러 이상을 운용하는 헤지펀드나 자산운용사들이 분기말 이후 45일 이내에 의무적으로 보유 종목을 공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벅셔해서웨이와 레이 달리오(20세기 조지 소로스이후 21세기 최고의 헤지펀드업계 대부)가 최고투자책임자(CIO)로 있는 브릿지워터의 보유종목을 보면 두 사람이 기존의 투자방식에서 큰 변화를 준 것을 볼 수 있다.

버핏은 기존에 큰 관심을 보이지 않던 바이오주를 새로 사들였다. 애브비, 머크,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 등이다. 세 종목 각각 버핏 포트폴리오의 0.8%를 차지해 아마존(0.7%) 보다도 비중이 높다.

2011년 편입한 미국 투석전문기업 다비타까지 포함하면 버핏 포트폴리오의 비중 상위 20개 중 헬스케어 종목은 4개로, 종목수로만 따지면 금융(8개)에 이은 두 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