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증시 시총(어제자 3000조원, KONEX 포함)을 다 합해도 엔비디아 한 종목만 못하다는 이 자괴감... 야하아, 삼성전자 정말로 뭐하고 자빠졌냐...
엔비디아 눈치보지 말고 인공지능(AI)용 반도체 마하 시리즈 부활시켜야... SK하이닉스는 수주줘도, 중국 매출 비중이 있는 양키 코쟁이들이 눈치주고 있는 니들은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주 안준다니깐이...
그냥 H시리즈, 블랙웰과 쿠다를 능가하는 인공지능(AI) 주권을 찾고, 우리 중심의 세계 인공지능(AI) 산업 주도권을 찾아야 한다는 생각이다... 미국과 중국말고 글로벌 인공지능(AI) 칩 개발 능력이 있는 곳은 우리 삼성전자와 대만 TSMC뿐이다...
TSMC는 엔비디아의 비메모리용 반도체에 종속을 선택했지만 우리 삼성전자는 그러면 안된다... 이것 극복 못하면 메모리 반도체 산업도 생존할 수 없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중국과 미국을 제외한 유로시장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용 반도체칩 수요처는 많아야... 반미 기류의 20세기 비동맹주의를 표방한 브릭스 10개국만 우리측으로 끌어들여도 일정한 수요처는 확보할 수 있다는 말이다...
그럼 다음에 엔비디아의 아성을 무너뜨릴 기회를 엿보아야 한다... 이 독주 영원하지는 않다... 엔비디아의 기술적 맹점과 새로운 혁신 하나만 우리가 개발한다면 그 아성은 금방 무너진다...
문제는 삼성전자의 경영전략이다...
이 미국 주도의 인공지능(AI) 주도가 영원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새로운 혁신 요소를 찾아내겠다는 이 건희식 새로운 도전의식이 필요하다고...
정말로 이대로 병신되고 싶은가...
“삼성전자 빼고 주세요”… 국장 몰려간 투자자들 ‘삼전 뺀 ETF’에 반했다... 이 아침에 본 어떤 경제신문의 제목인데, 하여튼 어이가 없네...
[2024.3.31-특집]라틴어 ‘인비디아(Invidia)’를 발견했고,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질투의 여신’의 이름이다. 그렇게 최초의 그래픽카드 전문 회사 ‘엔비디아(Nvidia)’가 탄생..
https://samsongeko1.tistory.com/13289
인공지능이라는 것이 인간의 뇌가 창작하지 못하고 새로운 것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기존 인간계가 다 알고 있는 것들을 단순히 통합해서 빠르게 찾아준다는 것일뿐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기존 각 분야 전문가들(난 이 부분에서 특히 가까운 미래 AI 업체들의 수익성을 의심하고 있는 중... 기존 전문가들에게 제공해야할 저작권료와 특허비용등 각종 비용을 상쇄하고 마진을 남길 수 있을런지 굉장히 회의적... 오픈AI의 챗GPT도 이미 뉴스는 폭스TV부터 계약중인 것으로 알고 있고 주요 작가들과도 협상중인데, 난항중...)이 다 해결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하지... 뭘 새롭게 찾아주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만약에 암정복을 물어보면 인류가 그간 알아낸 기존 지식을 알려주지 인공지능(AI)이 암을 정복하지는 못한다는 것이다... 만약 인공지능이 사람의 뇌가 생각하지도 못하고 능가하는 능력을 보여준다면 이제 이것은 로봇에 장착되어 상상이 안되는 영역의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겠지... 이쭘되면 영화 "아이로봇"에서 말하는 인간을 통제하겠지... 근데 현재로서는 이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생각한다... 암튼 작년부터 불고 있는 AI열풍에 의한 엔비디아부터 갤럭시s24까지 주요 주가 상승에 상당한 거품이 끼여 있다고 생각한다... 여기에 모든 기기(스마트폰, 자동차, 가전, PC)에 연결하여 증폭시키고 있는 주요 기업들 주가... 하루종일 2000년초 닷컴버블과 그 거품이 꺼진이후 주가 폭락을 생각하고 있는 중이다... 요즘 일부 SNS에서 AI로 주식투자하여 단돈 몇 십만원으로 수천만원, 기억원을 만들었다는 사기(Scam)가 판을 치고 있는 중이다... 수백년 증시역사에서 인간의 가장 혼란스러운 예상및 예측 영역인 투자의 세계에서 AI가 뭘 발휘할 수 있는 곳이 아니다... 무수히 많은 시스템 트레이더, 알고리즘 투자도 요즘 판판히 안맞아 시장에서 시들해지고 있고, 근데 인공지능(AI)이 마치 미래에 벌어질 어떤 투자 지수와 종목의 변동성과 변곡점을 정확히 저점/고점을 예상하고 투자할 수 있다고... 120% 거짓말이다... 점점 인간의 두뇌를 대체할 수 있다는 인공지능(AI)에 거부감이 일고 있는 중일까...?? 난 아직도 이런 고성능 GPU의 AI용 반도체칩을 가지고 무엇을 하겠다는건지 아직도 모르겠다... 일부 고난도 작업에서 빠른 병렬 수행의 연산이 탁월한 문제 해결을 보여주고 있고 이것이 기존 고성능 CPU와는 달리 강점이 있다는 것은 알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이 인간의 뇌를 대체할 인공지능(AI)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여전히 인간의 신경(뉴런)망은 어떠한 반도체칩으로도 대체 불가능하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7조달러(9331조)를 조성해 직접 고급 AI반도체를 만들겠다고 나서지를 않나 이 사기꾼에 빌붙은 월가의 벤처캐피털들은 오픈AI의 기업가치를 800억달러(106조)원으로 평가하지를 않나... 돈의 개념과 숫자의 의미를 잃어버린 완전 미친놈처럼 글로벌 증시를 파국으로 몰고 있다는 생각이다... 우리는 이제부터 철저히 이 오픈AI과 구글/NAVER등 국내외 AI업체들이 진정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지를 검토해야 한다... 흥분을 가라앉히고 말이다... 여기에 그런 고급 사양의 반도체가 전혀 필요없는 형국에 과잉 생산에 돌입한 것은 아닌지 심각하게 자문해야 한다... 완전 "비이성적 과열"에 거품이다...
한정되어 있는 수요처에 대한 조사는 제대로 하고 개발한건지... 난 엔비디아가 너무 앞서나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연결된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HBM 개발 속도도 빠르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234
완전히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한 HBM 관련주의 날... 시즌3(2024.3~2027.2)의 장기대박계획(LMOI)도 주요 춘계운용(2024.3~2024.5)도 시작됐고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3183
[필독-동계운용마감-특집]엔디비아 800달러 돌파에 현혹되지말고 국내 두 반도체회사의 HBM 개발 현황이나 분석한다... 그 엔비디아의 아성... 쿠다를 정복해야 한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159
기존 포털에서 다 할 수 있는 상세검색을 인공지능(AI)화하여 전세계를 상대로 지상 최대의 사기(Scam)을 벌이고 있는 샘 울트먼... 이 쇼의 종말은 나스닥등 증시 폭락이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132
AI에 질문을 던지면 기존 포털이나 검색서비스에 다 있는 질문을 통합해서 찾아주는 것이다... 난 새로운 반도체와 앱을 팔아먹기 위한 수작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상세검색???
https://samsongeko1.tistory.com/13064
난 AI에서의 삼성전자의 행보가 이해된다... SK하이닉스의 HBM도 엔비디아의 고성능 반도체칩보다는 밑단 주력제품에서 지원하면서 온디바이스 AI에 집중하는 안전함을 택한듯하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140
이 연말에 GPMC 군포(산본)리서치센터 중소형IT기술팀장한테 HBM/CXL 관련 업태/종목 종합보고서 작성 지시... 특히 AI(인공지능)내에서 향휴 영향도 심층분석하라고 했고
https://samsongeko1.tistory.com/13028
온디바이스 AI란 말 그대로 기기에 탑재(On-Device)된 AI란 의미다... 애써 무시할려고해도 주도주 부재가운데 새로운 테마주로서 뜨고 있는 이곳을 무시하기는 힘드네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2974
"4조달러 찍었다" 적수 없는 엔비디아, '5조달러'도 시간문제...
전세계 최초 장중 시총 돌파...
2022년 말부터 주가 10배 ↑
AI칩 추가 매출수요 긍정적...
인공지능(AI) 반도체 선두업체 엔비디아가 9일(현지시간) 전 세계 기업 중 최초로 장중 시가총액 4조달러(약 5500조원) 고지를 밟았다. 월가에선 5조달러(6866조 원)도 가장 먼저 넘볼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온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장 초반 한때 주가가 164.42달러까지 치솟으며 시총이 4조달러를 돌파했다.
4조달러는 세계 5위인 일본의 GDP(국내총생산) 규모에 육박하며, 한국 증시 전체 시총(9일 종가 기준 2976조원)의 1.8배에 달한다. 엔비디아 주식 종가는 전날보다 1.8% 상승한 162.88달러로 시총은 3조9720억달러다.
전 세계 기업 중 시총이 4조달러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엔비디아는 종가 기준으로 2023년 6월 처음 시총 1조달러를 달성한 뒤 2024년 3월 2조달러, 같은 해 6월 3조달러를 돌파했다.
이 과정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와 애플의 시총을 추월했다.
2022년 말 이후로만 주가가 10배 이상 올랐으며 올해만도 20% 상승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제 엔비디아는 S&P500지수의 7.5%를 차지할 만큼 덩치가 커졌는데 이 역시 역대 최고 수준이다.
빅테크 업계를 중심으로 치열한 세계적인 AI 경쟁이 엔비디아 AI 반도체 수요 폭증으로 이어지는 상황은 주가 상승을 뒷받침한다.
MS, 메타, 아마존, 구글 등 주요 기술 대기업들은 AI 개발을 위해 다음 회계연도에는 올해(3100억달러)보다 400억달러 늘어난 3500억달러(480조4800억원)를 투입할 예정이다.
이들 기업은 엔비디아 매출의 40%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분간 AI 반도체 분야에서 대안이 없어 시장은 엔비디아 추가 매출 수요가 확실하다고 받아들인다.
월가에서도 엔비디아의 주가가 좀 더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월가의 대표적인 강세론자 댄 아이브스가 이끄는 미국 증권사 웨드부시의 애널리스트들은 이날
"앞으로 18개월 동안 초점은 '5조 달러 클럽'에 맞춰질 것"이라며 엔비디아 주가가 내년 안에 시총 5조 달러(주가 204.91달러)를 달성할 여지가 있다고 봤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웨드부시만 엔비디아 전망을 좋게 보는 것이 아니다. 시티는 최근 엔비디아의 목표가를 190달러로 상향했다. 현재 주가 기준 20% 가까이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의미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엔비디아를 커버하는 애널리스트 78명 중 68명이 '매수' 등급을 부여했고, 이들의 목표 주가는 평균 174.37달러다. 이날 종가 대비로는 9% 높다.
이날 파이낸셜타임스(FT)는 소식통을 인용해 엔비디아가 미국의 새 규제를 피해 저사양 중국 수출용 칩을 새로 준비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새 칩은 이르면 9월 출시되며 조만간 젠슨 황 CEO(최고경영자)는 중국을 방문해 AI칩 세일즈에 나설 예정이라고 한다. 비중이 많이 줄었지만 중국 시장은 엔비디아 매출의 13%를 차지한다.
한편 시장에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커지면서 암호화폐 시장에도 훈풍이 불었다. 비트코인은 이날 한때 11만2055달러에 거래되면서 사상 최고치를 한달 반 만에 경신했다.
김 민승 코빗 리서치센터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비트코인 전략자산 매수 계획을 발표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살아있는 데다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을 매입해 보관하는 트레저리(금고) 전략을 채택하는 기업들도 뚜렷하게 증가하고 있다"고
추가 상승 가능성을 짚었다.
머니투데이 심 재현 뉴욕특파원, 김 하늬 기자
(종합)엔비디아 시총 첫 4조 달러 돌파에… 비트코인, 사상 최고가 경신...
11만2천달러 첫 돌파… 이더리움 5.5% 등 주요 알트코인도 일제히 상승...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약 한 달 반 만에 사상 최고가를 다시 갈아치웠다.
9일(현지시간) 미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 시간 이날 오후 5시 58분(서부 낮 2시 58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2.26% 오른 11만1천224달러에 거래됐다.
상승폭을 다소 반납하기는 했지만,
가격은 한때 3.04% 오른 11만2천55달러까지 올랐다. 비트코인이 11만2천 달러를 넘어선 것은 역대 처음으로, 지난 5월 22일 기록한 사상 최고가 11만1천900달러대를 약 한 달 반 만에 넘어섰다.
최근 몇 주간 수십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자금이 유입됐지만, 비트코인은 박스권에서 등락을 거듭해 왔다. 특히, 11만 달러선은 최근 몇 주간 주요 저항선으로 작용해 이 가격대에 도달할 때마다
투자자들은 차익 실현에 나섰고, 공매도 포지션이 늘어났다.
그러나 이날 인공지능(AI) 칩 대장주 엔비디아가 주도한 주식 시장 랠리가 가격 상승을 견인하며, 뉴욕 증시 장 마감 무렵에는 10만9천달러대에서 40분만에 11만2천달러대까지 치솟았다.
이날 엔비디아 시가총액이 장중 사상 첫 4조 달러에 오르는 등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0.94% 상승 마감했다.
미 경제 매체 CNBC 방송은 "기관 투자자들은 비트코인을 '디지털 금'으로 인식하지만 여전히 비트코인은 투자 심리에 따라 주식과 함께 오르내리는 위험 자산으로 간주된다"며
"시장이 위험 선호 모드일 때 투자자들이 기술주처럼 성장 지향 자산에 투자하면 가상화폐도 함께 랠리를 펼치는 경향이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이날에는 가격 하락에 배팅한 약 4억4천만 달러(약 6천억원) 규모의 레버리지 파생 포지션이 청산되면서 단시간 급등으로 이어졌다고 코인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분석했다.
같은 시간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5.52% 상승한 2천750달러를 나타냈고, 엑스알피(리플)도 4.40% 오른 2.41달러에 거래됐다. 솔라나와 도지코인도 각각 4.49%와 6.98% 상승한 157달러와 0.18달러에 거래되는등
가상화폐가 모처럼 일제히 높은 상승 폭을 기록했다.
시장은 올해 하반기 기업들이 비트코인 매입을 늘리고 미 의회가 가상화폐 입법에 나서면서 비트코인이 새로운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 태종 기자